주체111(2022)년 4월 19일 《로동신문》

 

사설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전당과 온 사회를 일색화하기 위한 사상공세를 강력히 전개하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1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강령적인 서한을 높이 받들고 지금 당선전일군들을 비롯한 혁명의 지휘성원들이 대중의 심장마다에 충성의 불, 애국의 불, 혁신의 불을 지피기 위한 사상전을 맹렬히 벌려나가고있다.

날이 갈수록 격앙되고있는 우리 인민의 투쟁기세를 고조시켜 주체혁명의 사상진지를 더욱 공고히 다지고 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거대한 변혁적실체들을 련이어 안아오자면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전당과 온 사회를 일색화하기 위한 사상공세를 강력히 전개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을 틀어쥐고 사상사업을 앞세우는것은 혁명과 건설에서 우리 당이 일관하게 견지하고있는 원칙입니다.》

사상은 혁명의 원동력이다.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백방으로 강화할수 있는 최상의 묘술도, 엄혹한 시련기를 활기차고 력동적인 혁명의 새 전기로 전환시킬수 있는 확고한 담보도, 승리에 자만함이 없이 계속혁신, 계속전진, 련속공격할수 있는 실제적인 방략도 강력한 사상공세에 있다. 닭알에도 사상을 재우면 바위를 깰수 있다는 주체의 사상론을 확고히 틀어쥐고 사상공세의 도수를 높여나갈 때 그 어떤 격난도 강행돌파하고 그 어떤 대업도 성취할수 있다는것이 우리 혁명의 백승의 력사가 가르치는 철의 진리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1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강령적인 서한에서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전당과 온 사회를 일색화하는것을 우리 당사상사업의 기본임무로 제시하시였다.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전당과 온 사회를 일색화하는 성스러운 위업실현은 사상공세의 열도에 의하여 담보된다. 당중앙의 사상과 의도가 모든 사회성원들의 투쟁과 생활속에 유일적으로 지배하게 하고 주체조선특유의 정치사상적위력으로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려는 우리 당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전당과 온 사회를 일색화하기 위한 강력한 사상공세는 우리 당, 우리 제도의 제일가는 위력인 정치사상적힘을 백방으로 다지기 위한 근본담보이다.

혁명적당의 전투력은 령도자의 두리에 당과 혁명대오가 하나의 사상으로 굳게 뭉친 단결력에 있으며 사회주의제도의 공고성과 불패성의 원천도 당과 인민대중의 혼연일체에 있다. 우리 혁명대오를 당중앙뜨락에 운명의 피줄을 잇고 당중앙을 따르는 한방향에서 절대로 흔들림을 모르는 충성의 대오, 가사보다 국사를 더 중히 여기며 우리 제도를 빛내이는데 혼심을 기울이는 애국자들의 대부대로 만들 때 우리의 혼연일체는 그 무엇으로써도 깨뜨릴수 없는 불패의것으로 다져지고 우리식 사회주의는 그 어떤 힘으로도 건드릴수 없는 강력한 실체로 자기의 면모를 더욱 뚜렷이 하게 된다.

사상공세의 힘찬 포성이자 곧 우리의 혁명진지강화이다. 조선혁명의 간고한 력사가 압축된 첨예한 나날로 이어진 지난 10년간 우리 당의 향도력이 비상히 높아지고 우리 제도가 적대세력들의 방해책동속에서도 자기의 본태를 변함없이 고수하며 그 우월성과 생활력을 만방에 떨칠수 있은것은 사람들의 심장속에 혁명의 붉은 피, 애국의 더운 피가 펄펄 끓어번지게 한 강력한 사상공세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정치사상진지를 다지는데서 완성이란 있을수 없다. 온 나라에 당중앙의 사상을 파급시키는 선전공세를 강력하게 들이댈 때 천만대중의 심장은 당의 사상과 뜻으로 높뛰고 사회주의제도와 끝까지 운명을 같이하는 우리 인민의 대풍모는 높이 발휘되게 될것이다.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전당과 온 사회를 일색화하기 위한 강력한 사상공세는 당의 구상과 결심을 위대한 변혁적실체로 전환시키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우리 당은 5년을 주기로 한번씩 크게 도약함으로써 멀지 않은 앞날에 전체 인민이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도록 하기 위한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였다.

구태의연한 사상관점과 보통의 일본새, 평소의 잡도리로는 우리 당이 제시한 무거운 과업들을 기름진 열매로 주렁지울수 없다.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에로의 거창한 변화의 서막을 열어놓은 위대한 승리의 해로 조국청사에 금문자로 아로새겨진 지난해의 소중한 성과들은 당중앙의 사상과 뜻으로 심장을 불태운 천만인민의 강의한 정신력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는 당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의 성과적수행을 확고히 담보하고 인민생활향상에서 실질적인 전진을 이룩할것을 결정하였으며 사회주의농촌문제를 종국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웅대한 강령을 제시하였다. 결코 수월치 않은 이 중대한 과제들을 수행하자면 언제나 그러하였던것처럼 인민대중의 사상정신력을 제일가는 무기로 틀어쥐고 그를 백방으로 발동하여야 한다. 온 나라에 당정책관철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키는 선동공세가 힘차게 벌어질 때 올해가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눈부신 전변상으로 전환시키는데서 일대 분수령으로 빛나게 될것이며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우리 당의 숙원사업들이 해마다 귀중한 결실로 이루어지게 될것이다.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사상제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사상공세를 박력있게 벌려나감으로써 령도자를 중심으로 하는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다지고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을 사상의 위력으로 전진비약하며 승리떨치는 위대한 혁명적대진군으로 빛내여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강령적인 서한에 제시된 사상리론들을 깊이 연구체득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1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서한에는 당과 혁명대오의 사상적순결성과 일치성을 보장하고 사회주의건설에 대한 당의 령도를 원만히 실현하기 위한 사상공세를 강도높이 벌려나가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이 다 밝혀져있다. 서한의 내용을 환히 꿰들기 위한 학습을 그 진수를 파악하는데 기본을 두고 실속있게 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을 자신들의 뼈와 살로 만들어야 한다. 당중앙의 사상과 투쟁방침을 대중속에 깊이 침투시키고 그들모두의 힘을 당정책관철이라는 하나의 목표에로 지향시키기 위한 참신하고 실효성있는 사상사업방법들을 찾는데 모를 박고 학습을 심화시켜나가야 한다. 서한의 사상을 늘 되새겨보며 언제 어디서나 그 요구대로 활동하는것을 습벽화하여야 한다.

선전선동활동에서 자기 단위의 구체적실정과 대상의 특성에 맞는 옳바른 방법론을 찾아쥐고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

사람들의 의식수준과 심리상태, 정황과 계기에 맞게 사상전의 과녁을 바로 정하고 매 사람에게 들어맞는 적중한 수단과 방법들을 찾아 활용하는것이 필수적이다. 로동과 생활의 다양한 계기와 공간들이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전당과 온 사회를 일색화하기 위한 효과적인 교양시간, 교양공간이 될수 있게 합리적인 방법을 부단히 탐구적용하여야 한다. 아름다운 소행의 주인공들의 내면세계를 파고들어 긍정의 싹을 적극 찾아 내세워주며 자기 사업에 대하여 항상 머리를 쓰고 품을 많이 들여 단 한번의 선전선동으로도 대중을 공감시키고 격동시킬수 있는 묘술을 체득하여야 한다.

선전선동사업의 형식과 방법에서 근본적인 혁신을 일으켜야 한다.

참신하면서도 통속적이고 인식교양적효과가 크게 선전선동사업을 하는것은 사상사업의 형식과 방법을 개선하는데서 일관하게 견지하여야 할 원칙이다. 지난 시기에 은을 낸것이라 할지라도 발전하는 오늘의 시대적요구에 맞게 새로운 형식과 방법을 끊임없이 창조하며 성과와 경험에서도 부족점을 찾고 그를 극복해나가기 위한 확실한 방책을 세워야 한다. 교양, 강연, 선동을 비롯한 당사상사업의 중요형식들에 현대과학기술과 정보기술수단들을 널리 받아들여야 한다. 인재력량을 강화하고 발동하여 새로운 착상과 창발적인 방안들로써 사상사업의 수단과 방법을 우리 식으로 하나하나 착실하게 개변시켜나가야 한다. 일군들은 당정책관철전으로 들끓는 현장에 좌지를 정하고 직관선동, 예술선동, 구두선동 등 다양한 형식과 방법을 배합하여 전투적분위기를 끊임없이 고조시켜야 한다. 특히 사상사업의 형식과 방법을 혁신하는데서 형식주의를 타파하는것으로부터 돌파구를 열어나가야 한다.

당중앙의 충실한 대변자, 혁명의 나팔수이며 당사상사업의 주인인 선전부문 일군들의 수준과 능력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한다.

당선전일군들이 안목과 자질이 높아야 전당을 정치사상적으로 더욱 강화할수 있으며 사상사업에서 경직과 도식주의를 뿌리빼고 일대 변혁을 일으킬수 있다. 당선전일군들이 실무수준을 최대한 높여 당중앙의 사상과 의도를 하부말단까지 제때에 정확히 전달침투하며 그 관철에로 전당, 전국, 전민을 불러일으키는데서 출력높은 확성기, 마이크가 되고 잡음없는 증폭기가 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

당선전부문 일군들은 당사상사업을 근본적으로 혁신하는 기본열쇠가 자질향상이라는것을 명심하고 학습을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정상적으로 실속있게 하여 전당을 학습하는 당으로 만드는데서 모범을 창조하여야 한다. 항상 머리를 쓰면서 사상을 연구하고 현실을 연구하며 사업을 연구하는 기풍을 세워야 한다. 당보를 하루도 번짐없이 학습하는것을 생활화, 습벽화하여 당중앙의 사상과 의도를 정상적으로 섭취하고 당정책관철을 위한 방법론들을 터득하면서 정치실무수준을 부단히 높여나가야 한다. 누구나 인정하는 지식형의 인재가 되고 체육이면 체육, 노래면 노래 그 어디에도 막힘이 없는 다문박식하고 다재다능한 실력가가 되여야 한다.

사상사업은 당선전부문 일군들만 하는 사업이 아니다. 로동당의 령도밑에 주체의 사상론이 구현되는 우리 나라에서는 일군이라면 누구나 사람과의 사업, 사상사업을 하여야 하며 사람들의 사상과 마음을 움직이는 방법으로 일하여야 한다.

각급 당위원회 책임일군들이 자기 지역,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당사상사업은 전적으로 자신이 책임진다는 확고한 립장에 서서 매 시기 제시되는 당의 정책과 방침들을 해설선전하는 사업을 심도있게 꾸준히 하여 당중앙의 혁명사상이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확고한 신조로, 사고와 활동의 절대적기준으로 되도록 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이 사업전반을 사상혁명수행에 이바지하고 사상제일주의를 구현하는데 지향시켜나가야 한다. 이신작칙은 몇백마디의 말보다 더 위력한 정치사업이다. 일군들은 대중의 앞장에서 당의 구상과 결심을 자랑찬 현실로 꽃피우는 당정책의 철저한 관철자, 적극적인 실천가가 되여야 한다.

전당의 일군들이여, 모두다 참신하고 실효성있는 선전선동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려 당중앙의 혁명사상이 안고있는 위대한 진리의 힘으로 활기차고 력동적인 혁명의 새 전기를 열어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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