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4월 18일 《로동신문》

 

강하천정리를 일관하게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받들고 순천시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강하천정리를 일관하게 내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강하천정리사업에 힘을 넣어 큰물피해를 막고 강하천주변을 보기 좋게 잘 꾸려야 합니다.》

시에서는 상반년기간에 금천강을 비롯한 여러 강하천을 번듯하게 정리할 통이 큰 목표를 세웠다.

국토관리를 떠나서는 그 어떤 사업에서의 성과도 기대할수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시일군들은 목표수행을 위한 빈틈없는 작전을 펼치였다.

여기서 중시한 문제가 있다.

강하천바닥을 깊이 판 다음 곳곳에 보를 막는것이다. 이렇게 하면 장마철에는 큰물로부터 농경지를 보호할수 있을뿐 아니라 필요한 시기에는 잡아놓았던 물을 농사에 효과있게 리용할수 있었다.

일군들은 정리할 강하천들을 일일이 돌아보며 작업량을 면밀히 타산한데 기초하여 단위별분담을 현실성있게 해나갔다.

애로와 난관이 한두가지가 아니였다.

단적인 실례로 원상천을 다스리기 위해서만도 수만㎥의 토량을 처리하고 수천㎡의 장석공사를 해야 하였다.

시적으로 종합해보니 필요한 로력과 륜전기재, 연유 등이 간단치 않았다. 하지만 큰물피해를 미리막는데서 강하천정리가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새긴 책임일군들은 중심고리와 선후차를 옳게 정하며 력량편성을 치밀하게 하였다.

실무능력이 높고 전개력이 강한 일군들을 해당 공사장들에 내보내여 그들이 대오를 이끄는 기수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도록 하였다.

시에서는 먼저 강하천들의 바닥을 깊이 파내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었다.

그리고 여러곳에 보를 질적으로 건설하는데도 품을 들이였다.

선전선동력량이 동원된 가운데 공사장들이 부글부글 끓었다.

원상천에서는 매일 굴착기와 삽차, 운반수단들이 용을 쓰며 바닥을 깊숙이 파내고 흙을 실어날랐으며 시안의 기관, 기업소에서 달려나온 근로자들이 하나의 보를 건설해도 설계의 요구대로 하기 위해 애국의 땀방울을 바치였다. 다른 공사장들에서도 자기가 사는 고장을 그 어떤 자연재해에도 끄떡없게, 안전하게 만들려는 한마음 안고 떨쳐나선 근로자들의 이악한 투쟁으로 실적이 계속 올랐다.

강하천정리가 본격적으로 진행될수록 일군들은 기술적지도를 앞세우고 기계설비들을 합리적으로 배치하여 작업속도와 질을 높이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였다.

결과 강하천들의 바닥은 종전보다 훨씬 낮아지고 우불구불하던 구간도 곧추 펴지게 되였다.

지금 시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제방쌓기, 장석공사 등을 일정계획대로 추진하면서 강하천들을 말끔히 정리하기 위한 사업을 꾸준히 내밀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리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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