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4월 18일 《로동신문》

 

국토관리는 판정이나 평가를 받기 위해 하는 사업이 아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국토관리사업은 내 나라, 내 조국의 부강발전과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입니다.》

당정책의 요구대로 일년열두달 꾸준히 내밀어야 할 국토관리사업에서 명심할 문제가 있다. 이 사업을 결코 판정이나 평가를 받기 위해 하여서는 안된다는것이다.

지난해 국토관리사업에 앞장섰던 자강도, 함경북도, 평안북도 그리고 평양시와 라선시를 비롯한 많은 지역의 경험이 그것을 시사해주고있다. 해당 지역들에서는 발전지향적인 목표를 세우고 력량을 집중하여 압록강, 두만강을 비롯한 강들에 제방을 더 든든히 쌓는것과 함께 크고작은 하천들을 규모있게 정리하는 공사를 통이 크게 벌리였다. 그리하여 강하천들의 면모를 일신시키고 큰물피해를 막을수 있게 하였다.

남들이 하니 우리도 한다는 식으로, 추궁이나 받지 않을 정도로 적당히 하자는 립장에서 달라붙는다면 이와 같은 결실을 가져올수 없다.

판정이나 평가를 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철저히 인민들의 생명재산과 국토를 보호하는데 목적을 두고 산림조성과 강하천정리, 사방야계공사를 년중 꾸준히 해나갈 때 국토관리사업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일으킬수 있다.

일군들부터 당의 국토관리정책실현에 사상적으로 발동되는것이 중요하다.

자기 지역을 그 어떤 자연재해에도 끄떡없는 안전지대로 만들자면 일군들이 당의 경제정책집행에서 국토관리사업을 제일 우선적인 중심과제로 내세우고 힘을 집중하는 관점과 립장을 확고히 견지하는것이 절실한 문제로 나선다. 지대적특성과 구체적조건을 과학적으로 타산한데 기초하여 산림조성과 강하천정리, 사방야계공사를 온 한해동안 일관성있게 진행하기 위한 계획을 면밀히 세운 다음 그 수행에 앞채를 메고나서는것이 필수적이다.

이 사업에서 자만과 방심은 항상 경계해야 할 문제이다. 성천군과 운산군이 국토관리에서 전국의 앞장에 서고있는 비결의 하나는 이곳 일군들이 자책과 반성을 장려하는 립장에서 언제나 진취적인 일본새를 발휘하고있는데 있다.

모든 일군들이 이들처럼 오분열도식일본새를 배격하고 성과에서도 교훈을 찾으며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해 분발 또 분발한다면 국토관리사업에서 실제적인 개선을 가져오는데 적극 기여할수 있다.

각지 근로자들도 자기 고장의 산들에 나무와 함께 순결한 량심을 심고 강하천제방을 더 견고하게 하는데 애국심을 고여야 한다. 바로 그렇게 할 때 우리 조국강산을 사회주의선경으로 더욱 훌륭히 꾸려나갈수 있다.

 

본사기자 김성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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