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4월 18일 《로동신문》
봄철영농작업을 책임적으로 하여 다수확의 담보를 마련하자
전국적으로 벼모판씨뿌리기실적 82%계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관철에 떨쳐나선 각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당면한 벼모판씨뿌리기에 계속 박차를 가하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전국적인 벼모판씨뿌리기실적은 17일현재 82%계선에 이르렀다.
《오늘 농업부문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은 농사를 잘하여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것입니다.》
농업위원회 일군들은 불리한 조건을 극복하고 알곡생산목표를 수행하기 위한 중요한 방도의 하나를 벼모판씨뿌리기를 실속있게 하는데서 찾고 작전과 지휘를 과학적으로 해나가고있다.
평안북도에서 씨뿌리기를 적기에 질적으로 다그쳐 끝내는데 주되는 힘을 넣고있다.
도농촌경리위원회일군들은 큰모를 대대적으로 받아들이는데 맞게 씨뿌리기와 관련한 지도를 주도세밀하게 짜고들고있다.
농업근로자들의 앙양된 열의에 의하여 거의 모든 시, 군들에서 씨뿌리기가 마감단계에서 진척되고있다. 특히 곽산군, 태천군, 정주시에서 씨뿌리기를 높은 질적수준에서 결속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다그치고있다.
황해북도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씨뿌리기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성과를 확대하고있다.
시, 군들에서 씨뿌리기에 력량을 집중하는 한편 대중의 심금을 울리는 정치사업으로 농업근로자들의 사기를 높여주고있다.
금천군, 수안군을 비롯한 시, 군의 농업근로자들은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이라는 자각을 안고 모판만들기를 앞세우면서 씨뿌리기를 따라세우고있다.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무조건 수행할 드높은 열의로 강원도의 협동벌들이 세차게 끓고있다.
도, 시, 군일군들은 농업근로자들이 씨뿌리기에서 나서는 과학기술적요구를 잘 알고 철저히 지키도록 하고있다.
안변군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씨뿌리기를 질적으로 해나가고있다. 일군들부터가 선진영농방법을 깊이 체득하고 그 우월성을 해설해주면서 대중의 열의를 적극 발동시키고있다. 농업근로자들은 모든 영농작업을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금강군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도 올해에 기어이 풍요한 가을을 안아올 열의밑에 분발하고있다.
다른 도들에서도 벼모판씨뿌리기를 계획대로 추진하기 위한 사업이 적극적으로 진행되고있다.
본사기자 박영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