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4월 18일 《로동신문》

 

굴함없는 공격정신으로 줄기차게 전진하는 대안

 

요구성과 책임성이 높은 직장장

 

발전설비조립직장 직장장 김창학동무를 가리켜 사람들은 책임성이 높은 일군이라고 한결같이 말한다.

직장장으로 사업한 지난 10년간 그는 종업원들에 대한 요구성을 부단히 높여 나라의 대동력기지들에 보내줄 한대한대의 발전설비들이 자기의 성능을 최대로 낼수 있도록 하였다.

기업소의 마지막관문이라고도 말할수 있는 중요한 생산단위를 맡고있는 높은 책임감을 안고 그는 언제나 자신부터가 앞장에 서서 발전설비들의 조립을 기술규정의 요구대로 진행하고있다.

뿐만아니라 앞선 생산공정들에서 발전설비들의 본체와 부분품들에 대한 제작이 원만히 진행되도록 창발적인 의견과 성의있는 방조도 주고있다.

그가 직장의 로동자, 기술자들과 함께 책임적으로 조립하여 수력발전소들에 보내준 발전설비만 해도 100대가 훨씬 넘는다고 한다.

 

창의고안과 기술혁신의 능수

 

발전설비1가공직장 작업반장 김승철동무는 온 기업소가 인정하는 기술혁신의 능수이다.

작업반장으로 일한 지난 20여년간 그가 내놓은 창의고안과 기술혁신안들은 그 얼마인지 모른다. 그중에서도 기업소의 생산정상화에 크게 이바지한것은 수십건에 달한다.

16m타닝반의 동력장치개조를 실례로 들수 있다. 지난 시기 이 장치는 이러저러한 요인으로 한달에 두번이상 보수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결과 설비의 정상적인 운영에 적지 않은 지장을 주었다. 동력장치를 대담하게 개조할 결심을 내린 그는 며칠밤을 현장에서 지새우며 그 실현에 달라붙었다.

그의 고심어린 노력과 지칠줄 모르는 열정에 의해 16m타닝반의 동력장치개조가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

여러해가 지난 오늘까지도 동력장치는 단 한건의 이상현상도 없이 정상운영되고있다.

 

어려운 설계도 막힘없이 해내는 실력가

 

《대단한 실력가》, 이것은 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대안중기계설계연구소 실장 김종원동무를 가리켜 부르는 친근한 호칭이다.

홍안의 시절부터 머리에 흰서리를 얹은 오늘까지 그가 설계한 각종 발전설비들은 헤아릴수 없이 많다. 그가운데는 평양화력발전소의 발전설비도 있고 원산군민발전소의 발전설비도 있다.

누구나 선뜻 접어들기 어려워하는 발전설비설계도 서슴없이 맡아 해내군 하는 그에게 사람들은 어쩌면 그렇듯 높은 실력을 지닐수 있는가고 묻군 한다. 그때마다 김종원동무는 지식인이라면 마땅히 높은 실력으로 나라의 은혜에 보답하는것이 본분이 아닌가고 되묻군 한다.

이런 그이기에 얼마전에는 중요발전소의 발전설비설계에도 헌신적노력을 기울였다.

 

기업소가 자랑하는 처녀타닝공

 

발전설비1가공직장 타닝공 리향순동무는 기업소가 자랑하는 로력혁신자이다. 집채같은 대형타닝반을 능숙하게 다루는 이 기특한 처녀를 대안의 로동계급은 《보배》라고 부른다. 남자들도 저어하는 타닝공일을 시작한지도 어느덧 8년, 이 기간 그가 가공한 발전설비부분품들은 그 얼마인지 모른다.

오늘도 만부하의 동음높이 기운차게 돌아가는 여러 수력발전소의 설비들에는 그의 성실한 애국의 땀방울이 스며있다.

나도 인민경제의 생명선을 지켜선 로동계급의 한사람이다!

이런 높은 자각과 책임감을 안고 20대의 처녀타닝공은 지금도 설계의 요구대로 단 1㎜의 오차도 없이 그 어떤 소재이든 정밀하게 가공하기 위해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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