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4월 18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의 숭고한 리상과 숙원에 떠받들려 솟아난
인민의 리상거리, 인민사랑의 대기념비

 

황홀한 새 거리들은 계속 솟구칠것이다

 

뜻깊은 이해의 4월 희한한 인민의 새 보금자리들이 련이어 일떠서 주인들을 맞이하였다.

시련을 박차며 전진 또 전진하는 우리 조국의 기상을 과시하는 창조물들을 격정속에 바라보며 많은 사람들이 화제에 올리는 말이 있다.

당 제7차대회가 있은 후에는 려명거리에 70층살림집이 일떠섰고 당 제8차대회가 있은 후에는 송화거리에 80층살림집이 보란듯이 솟아올랐다. 아마 당 제9차대회가 있은 후에는 수도 평양에 90층살림집이 일떠설것이다.

결코 무심히 대할수 없는 이야기이다.

그 말속에는 우리 인민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최상의 물질문화적복리를 안겨주려는 숭고한 뜻을 현실로 펼쳐가는 어머니당에 대한 고마움, 더 밝고 훌륭한 래일에 대한 확신이 비껴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최근년간에 이룩한 건설성과와 한단계 도약한 건축술에 대하여 응당한 자긍심을 가지고 총화할수 있으며 이것은 주체건축발전의 밝은 앞날을 락관하게 합니다.》

어머니당이 우리에게 안겨주려는 문명과 행복이 어떤것인가를 온몸으로 절감할수 있게 하는 송화거리의 웅장화려함앞에서 지금 사람들 누구나 가슴이 벅차오름을 금치 못해한다.

참으로 이 새 거리는 위대한 로동당의 손길아래 우리 세대가 창조하여 후세에 물려주는 또 하나의 리상거리이다.

꿈만 같이 솟아난 새 거리, 새집들을 보면서 우리 인민이 더욱더 가슴뜨겁게 생각하는것은 이 놀라운 창조물들을 조국이 참으로 어려운 시기에 우리 당이 최대의 숙원사업으로 내세우고 짧은 기간에 일떠세워 자신들에게 안겨주었다는 바로 그것이다.

인민을 위해서라면 저 하늘의 별무리도 통채로 이 땅우에 내려앉히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피끓는 심장에 만장약한 우리의 영용한 인민군장병들과 건설자들은 지난 1년동안 실로 만사람을 감동시킬 헌신적인 투쟁을 벌리였다.

건설에 필요한 자재보장을 맡은 로동계급도 당의 구상은 곧 우리의 실천이라는 결사관철의 정신과 자력갱생의 투쟁본때를 높이 떨치며 과감한 생산돌격전을 전개하였다.

이 과정에 우리 당이 의도하는 방향에서 건설부문 일군들과 설계가들, 건설자들의 시야와 안목이 넓어지고 기술기능수준이 한단계 올라섰으며 우리 힘, 우리 식에 대한 당당한 자부와 그 어떤 높은 리상도 반드시 성취할수 있다는 배심이 더욱 굳건해졌다.

이것은 그 어떤 물질적재부에 비할수 없는 실로 귀중한것이다.

이제 이 증대된 힘과 훌륭한 경험을 토대로 하여 우리 수도에는 더욱더 희한한 인민의 새 거리가 계속 일떠설것이다. 나라의 모든 시, 군들이 몰라보게 변모되고 각지 농촌에도 사회주의리상촌들이 앞을 다투어 펼쳐질것이다.

그렇다.

우리 인민을 승리와 행복에로 줄기차게 이끄는 위대한 당의 령도가 있고 당에서 구상펼치면 강산은 무조건 변한다는 철석의 신념과 충성의 의지를 지닌 인민이 있기에 우리의 주체건축은 나날이 개화발전할것이며 우리 인민들이 세상이 부러워할 최상의 문명을 누릴 그날은 더 빨리 앞당겨질것이다.

그 새 거리, 새 마을들의 눈부신 자태가 우리의 눈앞에 선히 어려온다.

하기에 지금 새집에 입사한 주인들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이 마음속으로 굳은 결심을 가다듬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주체의 사회주의 우리 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하고 아름답게 꾸리기 위하여 일터마다에서 충성과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리라고.

 

본사기자 리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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