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4월 17일 《로동신문》
경제적효과성이 높은 창성이깔나무
《모든 산들을 황금산, 보물산으로 만들라는것은
창성이깔나무는
지금으로부터 수십년전
이 나무는 자라는 속도가 빠르고 병해충에 견디는 힘이 세며 경제적효과성이 높은 나무이다.
장진군에 가면 무성한 창성이깔나무림을 볼수 있다.
그곳 일군의 말에 의하면 창성이깔나무는 전나무과에 속하는 잎지는 바늘잎키나무이며 높이 곧추 자라는것이 특징이다.
또한 해빛을 많이 요구하며 어릴 때에 자라는 속도가 빠르다고 한다.
그러면서 일군은 창성이깔나무를 심고 가꾸니 정말 좋은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라고, 군에서 지금 그 덕을 단단히 보고있다고 자랑삼아 이야기하였다.
그곳에서는 살림집을 한채 짓고 다리를 하나 일떠세워도 자기 고장에서 심고 가꾼 창성이깔나무로 각종 건설용목재를 만들어 리용하고있다.
또한 창성이깔나무로 여러가지 목제품들도 생산하고있는데 주민들이 누구나 좋아한다고 한다.
이런 목소리는 장진군만이 아닌 다른 고장들에서도 들을수 있다.
창성이깔나무는 이밖에도 동발나무 등으로도 널리 쓰인다.
이처럼 창성이깔나무는 경제적효과성이 높으며 목재가 단단하고 송진이 많아 잘 썩지 않는다.
누구나 보석과 같은 애국의 마음을 지니고 창성이깔나무와 같이 경제적효과성이 높은 나무들을 많이 심어 온 나라를 수림화, 원림화해나갈 때 우리의 생활은 더욱 윤택해지고 우리의 전진은 더욱 빨라지게 될것이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