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4월 17일 《로동신문》

 

수필 

4월의 명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주체의 태양으로 영원히 높이 받들어모시고 수령님의 성스러운 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하여야 한다.》

4월의 평양은 온통 꽃속에 묻히였다.

귀기울이면 꽃망울터치는 소리, 그 신묘한 음향이 들려오는것만 같고 봄바람에 실려오는 꽃향기에 마음은 흠뻑 취하는듯싶다. 새 교복을 입고 뛰여다니는 아이들도 꽃같고 한껏 즐거움에 웃음지으며 걷는 어른들의 모습도 꽃처럼 환하다. 그윽한 꽃향기속에 몸을 잠그고 우리 평양의 거리를 발목이 시도록 걷고 또 걷는다. 그러면 가슴사무치게 갈마드는 생각이 있다.

4월 15일, 이날을 떠나 우리 인민이 누리는 만복을 어찌 생각할수 있으랴. 그러니 4월의 이 꽃풍경은 우리 인민의 만복이 꽃펴난 뜻깊은 태양절을 경축하여 대자연이 천연의 색갈로 그려낸 한폭의 명화가 아닐가.

우리의 눈앞에 또 다른 화폭들이 안겨온다.

태양절을 뜻깊게 맞이할 일념을 안고 자랑찬 혁신의 성과들을 이룩해가던 근로자들과 거리와 마을을 더 밝고 아름답게 꾸리기 위해 떨쳐나선 온 나라 인민의 모습이다.

한평생 오로지 인민의 행복을 위해 불같은 헌신의 생을 이어가신 우리 수령님이시여서 그이를 그리며 받드는 인민의 마음 그리도 열렬한것 아니던가.

위대한 수령님들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원대한 구상을 한마음한뜻으로 받들며 우리 인민은 4월의 이 강산에 충성과 도덕의리의 화폭들을 펼쳐놓았다.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우리 인민이 이룩한 기적적인 성과들과 자랑찬 위훈은 그대로 위대한 수령님들께 바치는 가장 고결한 일편단심의 결정체이다. 그 열렬하고 충성스러운 마음들이 이 땅을 하나의 축원의 꽃바구니, 대화원으로 가꾸어놓았으며 그 어떤 붓으로도 그려낼수 없는 더없이 숭엄하고 아름다운 대서사시적화폭을 새겨놓았다.

4월의 명화, 정녕 그것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태양의 미소 넘쳐흐르는 내 조국땅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천하제일강국을 온 세상 보란듯이 일떠세울 굳센 신념과 의지를 안고 우리 인민이 심장의 뜨거운 피로, 헌신의 땀방울로 그려놓은 충성과 도덕의리의 위대한 화폭인것이다.

4월의 이 강산을 환희롭게 물들인 꽃풍경, 백화만발한 그 화원속에서 우리 인민은 휘황한 미래를 그려본다. 만경대의 봄날로부터 시작된 우리 혁명위업이 더없이 풍만한 결실을 맺을 승리의 그날을 본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전사, 제자들이 주체조선의 하늘과 땅, 바다를 화판으로 삼고 불타는 충성과 숭고한 도덕의리의 붓으로 힘있게 그려가는 이런 화폭보다 더 아름다운 명화가 이 세상 그 어디에 또 있으랴.

 

본사기자 조경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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