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4월 17일 《로동신문》

 

태양의 위업 끝없이 빛내여갈 굳센 의지가 굽이치는 축전무대
제7차 4월의 봄 인민예술축전 참가자들을 만나보고

 

환희를 더해주는 신비한 요술세계

 

국립교예단 요술극장에서는 여러 도의 예술단 요술배우들과 요술애호가들이 출연하는 요술축전이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량강도예술단 부부요술배우가 출연하는 환상요술이 이번 축전에서도 관람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였다.

뜻깊은 태양절의 환희를 더해주는 심성빈, 김경실동무들의 요술기교가 화려한 극장무대에서가 아니라 지난 수십년간 경제선동의 나날에 다듬어지고 련마된것이라는 사실이 우리의 감동을 자아냈다.

이들의 불같은 열정과 노력이 슴배인 환상요술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평안남도예술단의 요술배우들이 출연하는 환상요술도 인기를 끌었다.

과장 김학동무는 기발한 착상과 능란한 기교로 사람들을 황홀한 요술의 세계로 이끌어갔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자력갱생의 불길드높이 과감한 공격전을 벌려나가는 오늘의 현실을 반영한 환상요술은 관람자들에게 커다란 감흥을 주었다.

이번 축전에 참가한 요술애호가들속에는 라진해운대학 학생인 송충명동무도 있다. 우리는 송충명동무와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 그의 아버지와 어머니도 요술애호가라는것을 알게 되였다.

이들은 이번 축전무대를 뜻깊고 의의있게 장식하는 특색있는 작품으로 준비하기 위해 서로의 지혜와 열정을 합치였다.

과학기술로 조국을 빛내이는 훌륭한 과학자가 될 꿈이 담긴 일기장을 가지고 재치있는 동작으로 요술기교를 펼쳐가는 젊은 요술애호가의 솜씨에 관람자들은 호기심을 금치 못해하며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였다.

요술발전에 이바지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려가는 우리 인민의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는 요술축전은 4월의 봄명절을 이채롭게 장식하였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지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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