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4월 17일 《로동신문》

 

태양의 위업 끝없이 빛내여갈 굳센 의지가 굽이치는 축전무대
제7차 4월의 봄 인민예술축전 참가자들을 만나보고

 

로동의 희열이 노래가 되여

 

축전에 참가한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 기동예술선동대에는 제16차 전국근로자들의 노래경연 로동자부류 독창종목에서 우승한 김설경동무도 있다.

평범한 로동자인 그가 소문난 《명가수》로 되게 된데는 남다른 사연이 있다.

학창시절 동무들은 류달리 노래를 사랑하는 그가 전문예술단체에 가서 희망을 마음껏 꽃피우게 될것이라고 생각하였다.

하지만 김설경동무의 가슴속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굴지의 세멘트생산기지에 대한 이야기가 소중히 자리잡고있었다.

(로동속에서 나의 희망을 꽃피우리라.)

이렇게 되여 김설경동무는 련합기업소에서 일하면서 흥겨운 노래로 언제나 일터가 들썩이게 하고 로동자들에게 힘과 용기를 안겨주군 하였다. 기동예술선동대에 망라되여 들끓는 현장들에서 경제선동활동을 벌리는 과정은 그에게 있어서 예술적기량을 높이는 계기로 되였다. 보람찬 로동속에서 높은 예술적기량을 소유하게 된 김설경동무는 전국근로자들의 노래경연에 참가하여 우승의 영예를 지니였다.

그 자랑을 안고 그는 삼지연시건설장에 달려나가 힘찬 노래포성으로 돌격대원들을 고무해주었으며 련합기업소의 전투현장들에서 경제선동활동을 더욱 힘있게 벌려 로동계급을 세멘트증산투쟁에로 적극 불러일으키는데 이바지하였다. 사람들이 전문예술단체도 아닌 기동예술선동대에서 어떻게 《명가수》로 될수 있었는가고 물을 때마다 그는 이렇게 말하군 한다.

《로동생활을 떠나 저의 오늘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습니다. 들끓는 전투현장에서 충성의 구슬땀을 흘리는 우리 로동계급이 제가 부르는 노래를 들으며 좋아하는것을 볼 때가 제일 기뻤습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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