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시기의 력사유적 새로 발굴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사회과학원 고고학자들이 평안북도 운전군 청정리에서 마애불을 새로 발굴하였다.

벼랑이나 바위면에 불교의 례배우상물인 불상을 부각 또는 음각수법으로 새겨넣은것을 마애불이라고 한다.

이번에 발굴한 마애불은 청정리소재지에서 동북쪽으로 수km 떨어진 산중턱에 솟아있는 바위의 남쪽면에 새겨져있다.

불상이 새겨진 길죽한 바위의 높이는 5m정도, 거기에 새겨진 불상의 높이는 4. 7m정도, 불상받침대의 너비는 4. 2m정도이다.

부처가 취하고있는 손가짐새로 보아 이 불상은 아미타여래상으로 볼수 있다.

지난 시기 평안북도 신의주시와 정주시, 곽산군일대에서는 주로 금속으로 만든 소형불상들이 발견되군 하였는데 청정리 마애불과 같은 대형마애불이 알려지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 마애불은 우리 선조들의 슬기와 재능을 보여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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