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4월 15일 《로동신문》

 

열화같은 그리움 위인칭송의 노래로 울려퍼지는 축전무대
제7차 4월의 봄 인민예술축전 참가자들을 만나보고

 

수령님, 장군님, 저희들이 왔습니다!》

 

《특별》참가자들

 

《여러분!

저희들은 1960년대부터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10차례나 몸가까이 모시고 공연을 잘해 기쁨을 드린 예술소조원들입니다.

수령님, 보십니까! 수령님과 장군님을 모시고 노래를 부른 그날의 독창가수 제가 왔습니다.

수령님, 1964년 7월 16일 우리 학교에 오신 어버이수령님께 꽃다발을 드리였던 저도 왔습니다. …》

이런 남다른 영광을 안고, 사무치는 그리움을 안고 달려온 창성군의 오랜 예술소조원들,

머리에 흰서리가 내린 70, 80고개의 로인들이 이번 축전무대에 서게 된데는 남다른 사연이 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10돐을 맞으며 4월의 봄 인민예술축전이 진행된다는 소식이 전해졌을 때 이들의 생각은 깊었다. 산골군의 평범한 예술소조원들이 군중문화예술의 앞장에 서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그 사랑을 목청껏 노래하고싶었던것이였다.

군당위원회에서는 이들의 결심을 적극 지지해주었고 축전준비의 나날 사소한 불편이라도 있을세라 필요한 조치를 모두 취해주었다.

하여 창성군예술소조공연에는 만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감동깊은 작품이 생겨나게 되였다.

위인칭송의 축전무대로 달리는 우리 인민의 마음은 이렇듯 뜨겁고 강렬한것이다.

 

 

십여년전 그날의 감격을 안고

 

수성천종합식료공장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생애의 마지막시기인 주체100(2011)년 4월에 찾으시였던 단위이다.

잊지 못할 그날을 언제나 가슴에 안고 사는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축전준비의 나날 작품마다에 위대한 수령님을 주체의 태양으로 영원히 높이 받들어모시려는 충성의 일편단심과 함께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을 담기 위해 사색을 합치였다.

이렇게 되여 11년전 그날 지배인 한통용동무가 위대한 장군님앞에서 불렀던 노래 《후대들을 위하여》가 또다시 축전무대에 오르게 되였다.

한개 단위를 책임진 일군이 짬시간을 내가며 독창련습을 한다는것이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였다.

세월은 흘러 몸상태도 예전같지 않았지만 작품형상을 위해 바쳐가는 일군의 열정과 노력에는 끝이 없었다.

그 나날을 돌이켜보며 지배인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했다.

《이 노래를 부를 때면 위대한 장군님께서 꼭 제앞에 앉아계시는것만 같고 그날처럼 공장지배인이 노래를 아주 잘한다고 치하해주실것만 같습니다. 정말이지 장군님이 못견디게 그립습니다.》

위대한 태양을 그리는 우리 인민의 마음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하리라는것을 4월의 하늘가에 울려퍼지는 그날의 노래소리가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영광의 순간이 다시 온것만 같아

 

《뜻깊은 축전무대에 서고보니 마치도 위대한 수령님께서 우리 공장 방직공들의 생활형편에 대해 속속들이 물어주실것만 같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들에게 제일 선참으로 박수를 보내주실것만 같습니다.》

이것은 9월방직공장 일군인 박영희동무가 우리에게 한 말이다.

몸소 공장의 터전도 잡아주시고 공장건설 전 과정을 현명하게 령도하여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여러 차례나 공장을 찾아오시여 방직공들의 생활을 세심히 보살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도 공장을 두번째로 찾아오신 그날 몸소 로동자예술소조공연을 보아주시고 공연을 이렇게 하는것이 우리 로동계급의 군중문화예술이라고, 9월방직공장 로동자예술소조원들이 맡은 일도 잘하고 4월의 봄 인민예술축전에 참가하기 위한 준비도 잘하여 꼭 1등을 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시였다.

그때로부터 세월은 많이도 흘러갔다.

하지만 날이 갈수록 더해만지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을 안고 공장예술소조원들은 절세위인들의 사랑과 믿음을 그대로 전하는 대화시, 수십명의 방직공들이 출연하는 가야금병창 등을 훌륭히 완성하였다.

영광의 순간들이 다시 온것만 같아 격동된 심정을 금치 못하는 이들의 노래소리는 4월의 강산을 뜨겁게 달구며 높이 울려퍼지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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