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4월 15일 《우리 민족끼리》

 

이 생명 다할 때까지

 

과연 이런 황홀한 집에서 내 자신이, 우리 가족이 살게 되였다는것이 도무지 꿈만 같아 며칠동안 한잠도 자지 못하였다.

집구경을 오겠다는 친척, 친우들과 공장사람들, 이웃들이 수백명이나 되여 안해와 딸은 일정표를 짜느라 여념이 없다.

자본주의나라의 백만장자나 특권층이 아니고서는 상상도 못할 이런 궁전같은 집을 평범한 로동자인 내가 받아안았다고 생각하니 위대한 우리 당의 고마움에 눈물이 흘러내리는것을 어찌할수 없다.

뜻깊은 태양절을 맞으며 어제는 송화거리 준공식에 몸소 참석하시여 준공테프도 끊어주시며 새집들이 경사를 맞이한 수도시민들을 축복해주시더니 오늘은 그 이름도 정겨운 경루동에서 살게 된 우리들에게 따뜻한 축하를 보내주신 우리 원수님.

언제나 사랑하는 인민을 마음속에 안으시고 인민을 위해 혼심을 다 바치시며 문명부강한 강국의 새세상, 새시대를 확신성있게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야말로 우리 천만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지금 나의 심장은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에 보답하여야 한다는 불타는 맹세로 세차게 끓고있다.

나와 우리 온 가족은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시며 인민을 위한 사랑의 경륜을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를 충직하게, 이 생명 다할 때까지 끝까지 받들어나가겠다.

평양종합인쇄공장 로동자 김 정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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