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무력증강은 자위를 위한것이 아니다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이 무력증강에 계속 박차를 가하고있다.

최근에도 종래의 호위함보다 스텔스성능이 향상되고 대함, 대공전투능력은 물론 소해능력까지 갖춘 신형호위함 《구마노》호를 취역시키였다.

호위함 《이즈모》호를 항공모함으로 개조하여 운용에 들어간데 이어 《가가》호도 스텔스전투기 《F-35B》를 탑재할수 있는 함선으로 개작하고있다.

일본의 군사력증대는 그 성격과 내용에 있어서 위험성을 내포하고있다.

일본은 지난 세기 인류에게 혹심한 재난을 들씌운 전범국이다.

일본에는 과거의 죄악을 반성하고 패망의 력사에서 교훈을 찾으며 전쟁책동에 더는 나서지 말아야 할 의무가 있으며 그것은 국제사회가 부여한것이다.

더우기 일본은 《포츠담선언》, 유엔헌장을 비롯한 국제법규들과 국내헌법에 따라 군대보유, 교전, 참전의 권리를 가질수 없게 되여있으며 《자위대》의 군사활동은 철저히 《전수방위》원칙에 따라 하게 되여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패망의 한을 풀어보려는 야심밑에 지난 세기에 감행한 침략범죄들에 대해 《아시아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정당한 합병》, 《식민지해방을 위한 대동아전쟁》으로 강변하고있다.

《자위대》의 군사원리를 《전수방위》로부터 선제공격으로 사실상 바꾸고 활동반경을 전세계는 물론 우주와 싸이버, 전자기파령역에로까지 확대하였다.

해마다 사상최대규모의 군사비를 지출하여 《자위대》의 공격력을 세계최고의 수준으로 끌어올리고있으며 새로 취역하는 군사장비들에 《노시로》, 《구마노》와 같은 침략전쟁터들에서 악명떨치던 구일본군의 피묻은 장비명칭들을 달아주는짓도 서슴지 않고있다.

이제 일본이 《적기지공격능력》보유와 같은 군사력증대의 중요문턱마저 넘어서는 경우 재침개시는 시간문제이다.

전범국 일본의 무력증강은 자위를 위한것이 아니라 패망의 앙갚음과 해외침략야망실현을 노린 위험천만한 전쟁준비책동이다.

국제사회는 침략의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는 일본을 예리하게 주시하고있다.

만일 일본이 시대착오적인 야망에 환장이 되여 끝끝내 재침에로 나간다면 과거보다 더한 파멸의 운명을 면치 못하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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