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4월 13일 《로동신문》

 

선수들이 기다리는 편집물

 

체육의 과학화실현에 이바지해가는 사람들속에는 체육연구원 체육과학록화촬영소의 창작가들도 있다.

이들이 체육의 과학화실현을 위해 바쳐가는 남모르는 수고는 체육선수들과 감독, 애호가들이 즐겨보는 수많은 체육과학록화편집물에 그대로 비껴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문체육기술을 빠른 시일안에 세계적인 높이에 올려세우고 체육을 대중화, 생활화하며 체육의 과학화수준을 높여야 합니다.》

촬영소에서는 지금 체육선수들의 훈련을 과학화하는데서 나서는 문제해결에 모를 박고 편집물제작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고있다.

선수들이 편집물을 통해 자기가 수행하는 동작 하나하나에 대한 과학적인 표상과 인식을 가지게 하여 체육기술발전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자는것이 촬영소일군들과 창작가들의 태도이며 립장이다.

하기에 이들은 지난해에도 《예술체조선수들의 기재다루기훈련방법》, 《실용화되고있는 체육안마》를 비롯한 20여편의 편집물들을 제작완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우리와 만난 소장 김명일동무는 전국의 체육단들과 선수후비육성단위들에서 록화편집물들에 대한 반향이 크다고 하면서 날이 갈수록 그 수요가 늘어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 과정에 창작가들과 이 단위들사이의 련계가 더욱 긴밀해지고있다.

한편의 록화편집물을 제작하기 위해 낮에는 체육단들과 청소년체육학교들을 찾고 밤에는 최신체육과학기술자료들을 연구하며 편집물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성하기 위하여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바쳐가는 창작가들이다.

이렇게 완성된 창작대본 그자체가 나라의 체육발전에 이바지하는 하나의 론문이라고도 할수 있다고 실장 김영수동무는 말하였다.

이들이 제작한 하나하나의 록화편집물들은 우리 체육인들의 친근한 길동무, 믿음직한 방조자가 되고있다.

지난 기간 수많은 록화편집물을 제작하여 체육의 과학화를 힘있게 떠밀어온 창작가들은 지금 전진의 보폭을 더 크게 내짚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제시한 전투적과업관철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이들의 드높은 열의속에 올해에도 실천적의의가 있는 록화편집물들이 제작완성되여 우리 체육인들을 적극 고무하게 될것이다.

 

본사기자 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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