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4월 13일 《로동신문》

 

연구사들의 실력제고에서 중시한 문제

 

강원도건축장식연구소에서 연구사들의 수준과 능력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잘해나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높은 실력은 과학자들에게 있어서 가장 귀중한 재부입니다.》

올해 연구소가 내세운 보온재, 방수제와 각종 첨가제개발, 칠감들의 특성제고 등 많은 연구과제들을 짧은 기간에 수행하자면 연구사들의 실력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하였다. 특히 대학을 갓 졸업한 젊은 연구사들이 연구과제를 독자적으로 수행할수 있게 그들의 수준과 능력을 하루빨리 향상시키는것이 중요한 문제로 나섰다.

자체의 인재력량강화를 위한 방도를 모색하던 일군들은 주에 한번씩 진행하는 과학평의회의 형식과 방법을 개선하는데서 그 해결책을 찾았다.

우선 지난 시기와는 달리 과학평의회에 실장들과 연구과제책임자들만이 아니라 젊은 연구사들도 참가하도록 하였다.

젊은 연구사들은 과학평의회에 참가하여 연구과제수행과 관련한 의견과 경험들을 교환하고 토론과 론쟁의 마당에 적극 뛰여드는 과정을 통해 시야를 넓히고 과제수행을 위한 묘술을 찾아나갔다. 보다 중요하게는 이들이 연구과제수행을 함께 책임졌다는 자각을 안고 실력향상을 위한 사업에 주동적으로, 적극적으로 뛰여들게 된것이다.

또한 토론형식과 방법을 혁신하여 과학평의회가 연구사들의 실력향상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할수 있게 하였다.

실력이 있고 경험이 풍부한 연구사들이 실험진행과정에 발견한 문제점들과 연구결과에 대한 분석자료를 구체적으로 발표하게 하였다. 이것은 연구사업에서의 본위주의를 없애고 성과와 경험을 적극 공유하는데서도 좋았고 젊은 연구사들이 여러가지 실험의 원리와 방법을 빨리 파악할수 있게 하는데서도 효과적이였다.

이와 함께 젊은 연구사들을 토론에 적극 참가시켜 이 과정에 선진기술자료들을 더 많이 습득하게 하고 연구사업을 독자적으로 수행해나갈수 있는 능력을 갖추도록 하였다.

과학평의회의 형식과 방법을 부단히 개선하는 과정은 그대로 연구사들의 실력제고에로 이어져 지금 연구개발사업에서는 뚜렷한 전진이 이룩되고있다.

 

본사기자 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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