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4월 13일 《로동신문》

 

과학자, 기술자들을 위한 원격재교육이 진행된다

 

모든 부문과 지역, 단위들에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는 속에 인민대학습당과 평양시안의 여러 대학에서 원격재교육에 필요한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갖추어놓은데 맞게 과학자, 기술자들에 대한 재교육을 시작하게 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과학자, 기술자들을 재교육하기 위한 대책도 세워야 하겠습니다.》

전국적범위에서 과학자, 기술자들을 위해 진행되는 원격재교육은 나라의 과학기술인재력량을 더욱 강화하고 그들의 수준과 능력을 제고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사업이다.

국가과학기술위원회와 교육위원회, 도인민위원회들을 비롯한 해당 단위들에서는 전국의 모든 과학자, 기술자들에 대한 원격재교육을 구체적으로, 실속있게 진행할수 있도록 원격재교육체계를 더욱 높은 수준에서 구축함으로써 그들이 자기 전공분야의 지식을 포함하여 다방면적인 지식을 마음껏 배울수 있는 담보를 마련하였다.

인민대학습당에서는 과학자, 기술자, 현장기술일군들에 대한 원격재교육을 여러해동안 진행하여온 풍부한 경험에 토대하여 더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이 사업을 실속있게 밀고나갔다. 지난 기간 여러 분야를 포괄하는 100여개의 학과목을 개척한데 만족함이 없이 이들은 올해에 들어와 30여개의 현실성있는 학과목들을 더 개척하고있으며 지난 시기와 달리 과학자, 기술자들이 현실에서 걸린 문제들을 푸는데 즉시적인 도움을 줄수 있도록 실시간강의를 진행할수 있는 원격강의실들도 새로 꾸려놓았다.

또한 과학자, 기술자들이 자기에게 필요한 학과목뿐 아니라 그 부분적내용도 선택하여 학습하게 함으로써 시간을 절약하면서 학습의 실효를 최대로 높일수 있도록 원격재교육체계를 갱신하는 사업에도 특별한 힘을 넣어 성과를 거두었다.

김일성종합대학에서는 이미 구축되여있는 교원들을 위한 원격재교육체계를 과학자, 기술자들의 재교육에도 리용할수 있도록 하기 위한 실무적인 대책을 세우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였다.

김책공업종합대학에서는 경제지도일군들을 위한 원격재교육을 진행해온 경험을 적극 살려 과학자, 기술자들의 학습에 실지 도움이 될수 있게 교육내용을 풍부히 하는 사업을 짜고들었다.

이밖에도 평양기계대학, 평양건축대학, 한덕수평양경공업대학을 비롯한 여러 대학에서도 과학자, 기술자들이 여러 분야의 지식을 폭넓고 깊이있게 습득할수 있도록 원격재교육준비를 원만히 갖추었다.

뜻깊은 4월부터 과학자, 기술자들을 위한 원격재교육이 시작되는데 맞게 모든 부문과 지역, 단위들에서는 이 사업이 철저히 나라의 과학기술력을 증대시키며 부문간, 지역간, 단위간 과학기술인재력량의 차이를 줄이는데 이바지되도록 하기 위해 분발하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안성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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