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4월 13일 《로동신문》
더 많은 자급비료를 포전으로!
원천을 최대한 동원하자
《오늘 우리앞에 나서고있는 가장 절박한 과업은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를 해결하는것입니다.》
각지 농촌들에서 봄철영농작업이 한창이다.
여기서 중시해야 할 문제가 있다. 원천을 최대한 찾아 보다 많은 자급비료를 생산하여 논밭에 내는 사업이다.
이렇게 할 때만이 포전에 농작물을 대대적으로 심기 전에 지력을 최대로 높일수 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각 도, 시, 군들에서는 년초부터 힘찬 투쟁을 벌려 많은 자급비료를 생산하여 포전에 냈다. 그 기세를 계속 고조시키며 이 사업에 더 큰 박차를 가하고있다.
강원도에서는 시, 군협동농장들에서 구들재 등을 모아 지력이 낮은 포전들에 실어내게 하였다. 또한 도시거름을 확보한 다음 농촌에 보내준것을 비롯하여 자급비료원천을 모두 찾아 리용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내밀고있다.
순천시에서는 집짐승우리와 퇴적장, 오수정화장, 침전지바닥파기와 산분확보 등을 내밀어 질좋은 자급비료를 생산하고있다.
염주군에서는 제염소의 저류지에서 파낸 5 000여t의 해염토를 적지 않은 면적의 포전에 낸것을 비롯하여 자급비료원천을 말끔히 동원하는 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있다.
각 도, 시, 군들에서는 자급비료원천을 최대한 동원하면서 모든 포전을 옥토로 만들기 위한 투쟁을 계속 줄기차게 벌려나가야 한다.
당조직들에서 원천을 모조리 찾아 질좋은 자급비료를 생산하여 논밭에 내기 위한 사업에로 대중을 힘있게 조직동원하는것이 선차적이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논밭에 자급비료를 많이 내여 지력을 개선하는것이 화학비료의 효과성을 높이고 다수확을 내는데서 중요한 요구로 나선다는것을 똑똑히 인식시켜 그들이 이 사업에 다시한번 총동원되도록 불러일으켜야 한다. 특히 농업부문 당조직들에서 당면한 씨뿌리기를 일정계획대로 내밀면서 자급비료생산 및 운반에 로력과 륜전기재들을 집중하도록 하는것이 절실한 문제로 제기된다.
일군들이 자급비료생산과 실어내기에 앞장서는것이 필수적이다. 도, 시, 군급기관들과 공장, 기업소, 농장의 책임일군들이 이 사업에서 모범이 되면서 견인기의 역할을 다할 때 대중의 열의가 더욱 앙양되게 된다.
도, 시, 군들에서 기관, 공장, 기업소, 동, 인민반, 농장, 작업반, 분조별사회주의경쟁을 조직하는것과 함께 매일 실적을 구체적으로 따져보고 자기 지역안에 있는 원천을 말끔히 장악하여 단위들에 자급비료생산과 운반과제를 명백히 준 다음 총화를 실속있게 하여야 한다.
농장들에서 낟알짚을 모아 질적으로 썩이고 진거름과 집짐승배설물, 열두바닥흙을 비롯한 원천을 빠짐없이 찾아 포전들에 실어내며 흙보산비료와 《신양2》호발효퇴비, 유기질복합비료생산을 질적으로 하여 정보당소출을 높일수 있게 하는것이 중요하다.
기관, 공장, 기업소, 동, 인민반들에서도 도시거름원천을 모두 찾아 농촌들에 보내주면서 지력을 높이는데 총집중, 총동원되여야 한다.
본사기자 김성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