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4월 13일 《로동신문》
결사관철의 정신으로 월도간석지 1구역 1차물막이공사 결속
평안북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에서
《간석지개간사업에 계속 큰 힘을 넣어 부침땅을 늘여야 합니다.》
평안북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이 결사관철의 투쟁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지난 10일 월도간석지 1구역 1차물막이공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였다.
지난해에 2구역 1차물막이공사가 완성된데 이어 올해의 뜻깊은
월도간석지건설은 우리 당의 대자연개조구상을 실현하여 더 많은 부침땅을 얻어내기 위한 거창한 사업이다.
종합기업소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새땅찾기와 간석지개간에 국가적인 힘을 집중하여 부침땅면적을 계속 늘일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월도간석지 1구역 1차물막이공사를 다그쳐 끝내기 위해 낮과 밤이 따로 없는 줄기찬 투쟁을 벌리였다.
당조직에서는 건설자들을 투쟁과 위훈에로 부르는 힘있는 구호와 속보판들을 게시하고 일군들을 적극 발동하여 화선식정치사업을 활발히 벌리도록 하였다.
종합기업소에서는 설비와 중기계들의 만가동보장을 위해 수리기지를 현장에 접근시키고 부속품가공을 짜고들면서 실동률을 최대한 높여나갔다.
이와 함께 로력과 설비 등을 합리적으로 배치하고 일정계획을 면밀히 세운데 맞게 간석지건설에서 관건적인 문제로 제기되는 막돌과 흙보장에 총력을 집중하였다. 그리하여 올해에 들어와 현재까지 25만산대발파를 비롯한 10여차의 발파를 련이어 진행하여 수십만㎥의 막돌과 토량을 확보하였다.
방대한 대계도간석지건설을 훌륭히 완공하여 조선은 결심하면 한다는것을 온 세상에 뚜렷이 보여준 종합기업소의 건설자들은 용감한 바다의 정복자들답게 광란하는 날바다와 싸우며 하루에 수천㎥의 막돌과 토량을 운반하여 방조제를 쌓으면서 전진 또 전진하였다.
세찬 파도에 의해 불리한 정황이 조성되였을 때에도 이곳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완강한 공격정신을 발휘하며 방조제공사를 적극 내밀었다. 운전사들은 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벌리면서 매일 수십차분의 막돌과 토량을 운반하여 방조제공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는데 크게 이바지하였다.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의 불길이 타번지는 속에 합리적인 시공방법들을 탐구도입하기 위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이 활발히 벌어졌다. 하여 공사속도와 질을 높일수 있는 앞선 공법들이 적극 창안도입되였다.
조국의 대지를 함께 넓혀간다는 애국의 마음 안고 국가계획위원회와 국가검열위원회, 흥남비료련합기업소,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봉화화학공장을 비롯한 성, 중앙기관들과 련관단위들에서 월도간석지공사를 물심량면으로 도와주었다.
결과 조국의 북변 서해기슭에 수십리에 달하는 월도간석지방조제가 눈뿌리 아득히 뻗어나가게 되였다.
종합기업소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간석지방조제보강과 배수문공사를 힘있게 다그치며 계속혁신, 계속전진하고있다.



글 및 사진 특파기자 김명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