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4월 13일 《로동신문》
대를 이어 누리는 수령복을 가슴깊이 새겨주는 뜻깊은 날
인민의 기쁨 넘치는 이 땅에 뜻깊은 날이 밝아왔다.
4월 13일,
결코 평범한 날이 아니다.
30년전 이날에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탄생 80돐을 맞으시는 위대한 수령님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원수칭호를 삼가 드리였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해인 10년전 이날에 우리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영원한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모시였으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리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추대하는 대경사를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민족의
100년사는 탁월한 수령을 모셔야 나라와 민족의 존엄도, 강성번영도 있다는 철의 진리를 뚜렷이
확증해준 력사입니다.》
수령복,
이는 나라와 민족이 누릴수 있는 복중의 가장 큰 복이다.
돌이켜보면 탁월한 수령을 모시지 못하여 우리 인민은 얼마나 쓰라린 피눈물을 흘리였던가.
일제에게 나라는 물론 성과 이름까지 빼앗기고 《봉선화》의 노래를 슬피 부르며 망국노의 신세를 통탄하지 않으면 안되였던 우리 인민,
그러했던 인민이 노예의 멍에를 벗어던지고 자주적인간의 참된 삶과 행복을 누리게 된것은 반만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한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혁명의 수령으로 높이 모신 그때부터였다.
민족의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님을 어버이로 높이
모시였기에 우리 인민은 세상에서 가장 존엄있고 긍지높은 인민으로 되였으며 우리 조국은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온 세상에 그 위용을
높이 떨칠수 있게 되였다.
력사에는 우리 수령님처럼 무비의 담력과 배짱, 탁월한 령군술과 천리혜안의 예지로 한세대에
가장 포악한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는 군사적기적을 창조한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은 없다.
지난 세기 우리가 혁명의 년대마다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필승불패성을 힘있게 과시할수 있은것도
어버이수령님의 빛나는 선견지명과 현명한 령도를 떠나 결코 생각할수 없는것이다.
30년전 4월의 그날 위대한 수령님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원수칭호를
삼가 드린것은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과 열화같은 칭송의 분출이였으며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을 천추만대에 전해가려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의 한결같은 의지의 발현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필생의 뜻과 념원을 받들어 우리 조국을 인류의 희망의 등대, 사회주의의
불패의 보루로 더욱 찬연히 빛내여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언제인가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고난을 이기는 장군이라야 진짜장군이라고,
김정일동지는 고난이 클수록 높은 사명감을 백배로 가다듬고 강적과 싸워이길 멸적의 보검을 더욱 높이 추켜들고나아간다고
하시면서 자신께서는 우리 나라에 또 한사람의 장군, 김정일장군이
있는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긍지에 넘쳐 교시하시였다.
지난 세기 90년대 조국앞에 엄혹한 시련과 난관이 닥쳐왔던 그 시기 우리 인민은 강철의 령장이신 우리 장군님의
위대성에 대하여 더욱 깊이 절감하였다.
우리 조국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준엄한 시련의 시기 우리 장군님 선택하시고 굴함없이 이어가신 선군길,
진정 그길이 있어 조국과 민족의 운명이 구원되고 우리 인민은 가장 존엄높은 인민으로 되였으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활로가 열리게 되였다.
우리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의 전선길을 심장으로 따라서며 강의한 혁명정신을 지닌 기적의
창조자들로 억세게 성장하였다.
그처럼 어려웠던 시기에 우리 조국을 불패의 강국으로 일떠세우고 천만인민을 영웅적인 투사로 키우신 위대한
장군님의 전선길은 력사에 금문자로 새겨진 기적창조의 길, 후손만대에 길이 빛날 절세의 애국자의 성스러운
려정이였다.
하기에 뜻깊은 이날 우리 인민은 그 영원불멸할 길을 돌이켜보며 우리가 얼마나 위대한 수령을
모시고 살아왔는가를 뜨거운 격정속에 다시금 되새겨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그이는 사상리론의 영재, 걸출한 정치가, 백전백승의 령장이시다.
사상과 령도, 덕망과 인품도 위대한 수령님들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신 우리 인민이야말로 행성에서 제일 행복한 인민이며 바로 여기에 우리 국가의 강대성과 후손만대의
창창한 미래가 있는것이다.
그이의 령도밑에 세인을 놀래우는 기념비적창조물들과 자력갱생의 값진 재부들을 이 땅이 무겁도록 안아올리며 우리 인민은
위대한 창조의 거장을 모신 환희와 긍지를 매일, 매 시각 가슴뿌듯이 절감하고있다.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위대한 승리들과 거대한 력사적사변들은 또 얼마나 인민의 심장을 용암마냥 끓게 하였던가.
주체조선의 존엄과 국력이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고 우리 인민이 영웅인민으로 세인의 찬탄을 받고있는 오늘의 가슴벅찬 현실은 위대한
수령을 모셔야 작은 나라도 위대한 강국으로 되고 평범한 사람들도 사상과 신념, 정신력의 강자들로 성장할수
있다는 력사의 진리를 천만의 심장속에 다시금 깊이 새겨준다.
뜻깊은 4월 13일을 맞이하는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개척하시고 이끌어오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갈 철석의 신념과
의지가 세차게 끓어넘치고있다.
위대한 당의 향도따라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과감히 전진해가는 우리 인민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
본사기자 최문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