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4월 20일 《우리 민족끼리》

 

한편의 노래를 들으며

 

며칠전 나는 싱그러운 봄의 정취를 한껏 느끼며 퇴근길에 올랐다.

무궤도전차차창으로 봄을 맞으며 활짝 피여난 개나리꽃이며 살구꽃들을 바라보고있는데 문득 나의 귀전에 하나의 노래소리가 들려왔다.

무궤도전차안의 TV에서 울려나오는 노래소리였다.

 

이 강산에 꽃이 피는 4월 15일

밝은 해빛 넘쳐나는 4월 15일

태양절 태양절 우리 민족 태양절

수령님 그 사랑 길이길이 노래하세

노래 《태양절을 노래하세》를 들으니 어쩐지 감회가 류달랐다.

위대한 수령님을 우리 혁명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신 무한한 영광과 행복감에 넘쳐 우리 인민들이 부르는 4월의 노래가 얼마나 될가 하는 생각에 절로 가슴이 뜨거워졌다.

《4월의 명절을 노래하세》, 《4월의 봄명절》을 비롯하여 태양절을 노래한 가요들은 얼마나 많은가.

그 많고많은 노래들의 가사와 선률을 음미해볼수록 나의 가슴은 더더욱 달아올랐다.

어찌 4월의 명절에 대한 노래만이랴.

혁명송가 《조선의 별》,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 전인민적송가 《충성의 노래》 등 우리 인민이 위대한 수령님을 칭송하여 부른 노래들은 이루 헤아릴수 없다.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한평생을 다 바쳐오신 우리 수령님.

일제에게 빼앗긴 나라를 찾기 위해 압록강을 건느시던 10대의 그 시절부터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나날까지 우리 수령님께서 걷고걸으신 애국애민의 길은 과연 그 얼마이던가.

이 땅의 사람모두를 한품에 안아 보살피시고 혁명가로 키워주신 그 사랑, 그 은혜 영원히 못잊는 마음들이 우리 수령님에 대한 칭송의 노래들을 무수히 낳은것 아니랴.

너무도 인자하시여, 너무도 사려깊으시여 위대한 수령님을 뵈올 때면 누구나 격정을 금할수 없었고 그이에 대한 무한한 흠모심을 어찌할수 없었던 우리 인민이였다.

바로 그 열화와 같은 인민의 진정이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고마움과 흠모의 정을 분출시켰다.

그이의 안녕을 바라는 축원의 마음이 감동깊은 선률로 엮어져 절절한 수령칭송의 송가로 울려나왔던것이다.

그 무엇으로써도 막을수 없는 격정의 분출로 인민의 심장속에서 울려나온 《수령님 밤이 퍽 깊었습니다》, 《수령님 모신 전사의 영광》, 《수령님 사랑넘친 내 나라》를 비롯한 노래들.

세상에 우리 인민처럼 자기 수령에 대한 노래를 많이 지어 부른 인민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

그래서 이 나라의 노래들만 들어보아도 위대한 수령님의 이민위천의 한평생과 조국에 대한 그이의 불같은 사랑을 페부로 절감할수 있고 그이께서 걸으신 끝없는 로고와 헌신의 자욱자욱을 새겨안을수 있는것 아니랴.

진정 인민이 부르는 노래와 더불어 절세위인의 성스러운 력사는 이 강산에 더욱 뜨겁게 흐르고있다.

...

천년만년 빛내가자 4월 15일

대대손손 전해가자 4월 15일

태양절 태양절 우리 민족 태양절

수령님 그 업적 길이길이 노래하세

 

그렇다.

이 땅에 울려퍼지는 수령송가는 위대한 어버이의 거룩한 한평생을 기록한 혁명실록이며 우리 수령님과 영원히 한피줄을 잇고 수령님 세워주시고 장군님 빛내주신 사회주의제도에서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받들어 천만년 길이길이 살아갈 이 나라 인민의 혼연일체의 서사시이다.

진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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