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4월 17일 《우리 민족끼리》

 

소음없는 프레스와 수령님의 기쁨

 

지나온 력사에는 애국자도 많았고 위인이라 일컫는 사람도 많았다.

하지만 진실로 인민을 위대한 존재로 존대하고 존엄높은 영광에로 이끄신 위인, 인민을 위하여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으시여 인민의 어버이로 영생하시는 그런 인민적수령은 동서고금에 일찌기 없었다. 이민위천을 한생의 좌우명으로 삼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처럼 인민을 사랑하고 인민을 위해 할수 있는 모든것을 다한 인민의 수령은 아직 력사가 알지 못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이 땅우에 일떠선 불패의 사회주의강국과 승승장구하는 주체혁명위업은 수령님께서 인민이라는 대지우에 씨앗을 뿌리고 한평생 가꾸어 마련하신 고귀한 결실이다.

위대한 수령님께 있어서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었으며 인민의 리익을 위하는 일보다 더 신성한 위업은 없으시였다.

지금으로부터 수십여년전 9월 어느날이였다.

조국땅 북변을 찾으시여 여러 공장을 돌아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였다.

기쁨으로 설레이는 장내를 둘러보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여러곳을 돌아보시던중 제일 인상깊었던 어느 한 공장에 대하여 특별히 강조하시였다.

그 공장으로 말하면 위대한 수령님께서 여러해전에 돌아보신 공장이였다. 공장을 찾으신 그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요란한 소리를 내는 프레스를 보시며 기계소리가 너무 요란하여 귀청이 다 못쓰게 될 지경이라고, 로동자들을 계속 이런데서 일을 시키다가는 귀를 다 못쓰게 만들겠다고 하시면서 기계를 소리가 나지 않게 개조할데 대한 과업을 주시였다.

하여 공장에서는 기술적인 탐구를 거듭한 결과 문제의 프레스를 소리가 안나게 만들었을뿐 아니라 모든 직장들에서 생산공정을 전부 자동화하여 생산량을 몇곱절 더 높였던것이다.

이러한 성공의 기쁨을 안고 위대한 수령님을 다시 일터에 모시게 된 로동계급과 기술자들의 환희는 끝이 없었다.

내리찍을 때마다 땅을 쾅쾅 울리며 로동자들의 청각을 크게 자극하던 프레스가 거의나 소리를 내지 않고 잽싸게 일하고있었다.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기대공에게 다시한번 스위치를 넣어보라고 이르시였다. 프레스는 다시금 높은 속도로 제품을 찍어내기 시작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너무 기쁘시여 기대의 발판계단우에 성큼 올라서시여 이런 기계를 더 많이 만들어 로동자들이 소음이 없는 일터에서 편히 일하게 하라고 우렁우렁한 어조로 당부하시였다.

모두의 가슴이 뭉클해졌다. 친어버이사랑이 그들의 가슴속에 넘치게 흘러들었다.

이윽고 공장을 다 돌아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군들을 몸가까이 부르시고 로동자들을 그처럼 애먹이던 프레스의 소음을 없애게 한 동무를 영웅으로 추천하자고 하시며 그를 거듭거듭 치하해주시였다.

며칠후 여러 혁신자들을 표창하는 모임에 직접 참가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의 가슴에 은정넘친 사랑을 아름껏 안겨주시였다.

표창식은 17시에 끝났다. 이미전에 진행한 회의가 끝났을 때는 점심시간이 훨씬 넘은 15시였지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기어이 표창식까지 보고 가겠다고 하시며 점심식사도 건느시였다.

후날 이 가슴뜨거운 사연을 전해들은 그 공장 로동계급은 끓어오르는 격정속에 자기들이 안겨사는 어버이품이 얼마나 은혜로운 사랑의 품인가 하는데 대하여 뜨겁게 절감하였다. …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장내를 향하여 로동자들이 아무런 소음도 없는데서 일할수 있도록 기계를 완전히 개조하였다고, 자신께서는 이것이 제일 기쁘다고 하시며 해빛같은 미소를 함뿍 머금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기쁨은 바로 이런것이였다.

그 행복에 넘치는 미소에서 일군들은 인민을 위하시는 한없이 뜨거운 사랑의 바다, 쉼없이 출렁이는 인정의 바다를 눈이 부시도록 보았다.

참으로 우리 수령님께서는 인민을 끝없이 아끼고 사랑하시는 숭고한 덕성을 지니시고 인민을 위해 불멸할 업적을 이룩해놓으신 인민의 영원한 어버이이시다.

장장 수십성상 위대한 수령님의 품에 안겨사는 행복을 세상에 소리높이 자랑해온 우리 인민이 그 은혜로운 태양의 력사를 어이 순간인들 잊을수 있으랴, 불멸할 그 은덕을 어이 천년만년 전하지 않을수 있으랴.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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