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4월 12일 《로동신문》

 

민족재생의 위대한 은인을 우러러 드리는 만민의 경의

개선문이 건립된 때로부터 지난 40년간 178만 3 000여명이 참관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4월의 봄명절에 즈음하여 유서깊은 모란봉기슭에 자리잡은 개선문으로는 항일의 혈전만리, 불바다만리를 헤치시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대하가 뜨겁게 굽이치고있다.

개선문이 웅장하게 건립된 때로부터 지난 40년간 수많은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이 이곳을 찾아 20성상에 걸치는 피어린 항일대전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빼앗긴 조국을 찾아주시고 민족재생의 새봄을 안아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한 혁명업적을 가슴깊이 체득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민족과 전세계가 우러러받드는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신것은 우리 인민의 최대의 영광이고 자랑이며 후손만대의 행복이다.》

로동당시대의 자랑스러운 대기념비적건축물로 훌륭히 일떠선 개선문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만고불멸할 혁명업적을 후손만대에 길이 전해갈 우리 인민의 한없이 고결한 충성심에 떠받들려 오늘도 거연히 솟아 빛나고있다.

반만년민족사에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혁명의 대성인이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년대와 세기를 이어 개선문을 찾은 참관자들의 수는 무려 178만 3 000여명에 달한다.

어버이수령님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업적을 불멸의 문자로 숭엄하게 전해주는 《1925》, 《1945》라는 글발들을 보면서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은 국가적인 후방도, 정규군의 지원도 없이 발톱까지 무장한 일제의 백만대군과 결사전을 벌리시여 조국해방을 안아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항일혁명투쟁사를 경건한 마음으로 돌이켜보았다.

력사의 기념비를 우러르며 참관자들은 해방된 조국땅에 개선하시여 민족대단결을 이룩하여 부강한 자주독립국가를 건설해나가자고 하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우렁우렁하신 음성과 하늘땅을 진감하던 못잊을 그날의 환호성이 들려오는것만 같아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참관자들은 민족의 위대한 태양을 온넋으로 우러러받드는 우리 인민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를 개선문의 기본주제로 선정해주시고 대기념비건설을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뜻을 가슴뜨겁게 되새기였다.

숭엄하게 부각된 혁명의 성산 백두산을 바라보며 참관자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백두의 혁명전통은 우리 혁명의 깊고도 억센 력사적뿌리임을 심장으로 절감하면서 절세위인들을 주체의 태양으로 영원히 높이 모시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해갈 철석의 의지를 가다듬었다.

개선문을 찾은 수많은 외국인들과 해외동포들도 도탄에 빠졌던 민족의 운명을 구원하시였으며 세기적인 락후와 빈궁을 털어버리고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주체의 사회주의를 일떠세우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업적을 높이 칭송하였다.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민족재생의 은인이신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을 더해주는 개선문은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력사와 더불어 위인칭송의 대기념비로 더욱 찬연히 빛을 뿌릴것이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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