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4월 15일 《우리 민족끼리》

 

[한평생 인민들속에서] 황철의 대의원이 받아안은 은정

 

 

사무치는 그리움의 세월이 흐르고흐르는 이 땅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의 태양으로 높이 솟아오르신 때로부터 110돐의 년륜이 새겨지고있다.

기나긴 그 세월 추억이 아닌 오늘의 생활속에서, 마주오는 래일의 행복속에서 위대한 수령님을 늘 뵈오며 그이와 함께 사는 우리 인민이 마음속으로 되새겨보는 말이 있다.

한평생 인민들속에서!

이 짧은 말속에 위대한 수령님의 천출위인상이 어려있고 가없는 우주에도 다 담을수 없는 그이의 심오한 철학이 있으며 위대한 력사가 집약되여있거니,

진정 우리 수령님의 위대한 생애를 함축할수 있는 말이 있다면 인민들속에서, 오직 이 한마디일것이다.

오늘도 위대한 태양의 모습을 숭엄히 우러르는 우리 천만인민은 언제나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시며 한평생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시고 인민대중의 힘에 의거하여 승리와 번영의 력사를 창조하여오신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의 위대한 한생을 가슴뜨겁게 되새겨본다.

 

* *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로동계급은 당과 인민의 크나큰 믿음을 명심하고 위대한 수령님들의 손길아래 장성강화되여온 주체혁명의 선봉부대, 나라의 맏아들답게 조국과 혁명앞에 지닌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여야 할것입니다.》

강철로 조선로동당을 받들어가는 황해제철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에게는 대를 이어 길이 전해지고있는 하나의 가슴뜨거운 이야기가 있다.

지금으로부터 수십년전 어느날이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모범적인 대의원들과 담화를 나누실 때였다.

각 부문에서 온 대의원들과 차례로 이야기를 나누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퍽 낯익은 한 대의원을 보시고 황철에서 올라온 대의원이라고 하시며 못내 반가와하시였다.

너무도 감격에 겨워 인사말도 제대로 올리지 못하는 그의 등을 다정히 두드려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모여선 대의원들앞에서 1호용광로복구를 예정기일보다 두주간이나 앞당겨 끝낸 황철로동계급의 성과를 높이 치하해주시였다.

순간 그는 끓어오르는 격정을 금할수가 없었다.

페허로 된 제철소에 몸소 찾아오시여 복구건설방향과 방도에 대해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며 위대한 수령님께서 기울이신 로고와 심혈은 정녕 그 얼마이던가.

북받치는 감격에 젖어있는 그를 이윽토록 바라보시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성과에 자만하여서는 안된다고 하시면서 지금 철에 대한 수요는 날을 따라 높아가고있다고 강조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공장을 하나 건설하자고 해도 철이 있어야 하고 학교를 짓는데도 철이 요구된다고, 황철로동계급이 맡은 임무가 매우 중요하고도 무겁다고 교시하시였다.

황철의 로동계급이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에 대하여 깊이 새겨주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가르치심을 받아안으며 그는 자신들이 나라의 경제발전에서 맡고있는 위치와 임무의 중요성에 대하여 다시금 절감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새로운 신심과 락관에 넘쳐있는 그의 모습을 미덥게 바라보시며 자신께서는 황철의 로동계급이 국가와 인민앞에서 책임진 2개년인민경제계획을 품종별로 기한전에 반드시 초과완수하리라고 믿는다고 뜨겁게 고무격려해주시였다.

황철의 로동계급이 부강조국건설의 앞장에서 내달릴것을 바라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거듭되는 사랑과 믿음을 받아안은 그의 가슴은 세차게 높뛰였다.

그는 힘있는 목소리로 위대한 수령님께 나라의 맏아들답게 살며 일해나갈 불같은 결의를 다지였다.

나라의 맏아들답게!

이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해갈 황철로동계급의 한결같은 심장의 맹세였다.

그날의 위대한 수령님의 믿음을 가슴깊이 간직한 황철의 로동계급은 오늘도 나라의 맏아들답게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길에서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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