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4월 13일 《우리 민족끼리》

 

력사에 특기할 이날을 맞이할 때면

 

4월 13일,

오늘은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특별한 의미를 가지는 큰 경사의 날이다.

지금으로부터 30년전인 주체81(1992)년 4월 13일 우리 인민은 탄생 80돐을 맞으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원수칭호를 삼가 드리였으며 10년전 이날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영원한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모시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공화국의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으로 추대하는 대경사를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민족의 100년사는 탁월한 수령을 모셔야 나라와 민족의 존엄도, 강성번영도 있다는 철의 진리를 뚜렷이 확증해준 력사입니다.》

돌이켜보면 이 세상에 침략자들과 맞서 혁명전쟁을 벌린 군사령관들이 많았어도 위대한 수령님처럼 한세대에 가장 포악한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는 군사적기적을 창조한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은 없으며 사회주의건설을 이끌었던 수많은 국가지도자들이 있었지만 우리 수령님처럼 혁명활동의 전기간 혁명무력강화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 피로써 쟁취한 혁명의 전취물을 영예롭게 수호하여 물려준 령도자는 없다.

어느한 나라의 인사가 말했듯이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992년이 아니라 그 오래전에 이미 대원수칭호를 받으셔야 하였고 그보다 더 높은 칭호가 있다고 하여도 그이께서 응당 받으셔야 한다는것이 우리 인민의 한결같은 념원이였고 수령님을 끝없이 존경하고 흠모하는 전세계 진보적인류의 소망이기도 하였다.

바로 그래서 30년전 4월의 그날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원수칭호를 삼가 드리였다.

만민이 우러러 흠모하며 높이 칭송해마지 않는 위대한 수령님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원수칭호를 수여해드린것은 우리 민족사와 세계정치사에 특기할 력사적사변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령도의 계승문제를 빛나게 해결하시여 우리 혁명을 승리의 한길로 억세게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만년기틀을 마련해주신것은 조국과 민족앞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중에서도 가장 큰 업적이다.

지난 세기 90년대 조국앞에 엄혹한 시련과 난관이 닥쳐왔던 그 시기 우리 인민은 백두령장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위대성에 대하여 깊이 절감하였다.

세계제국주의련합세력이 고립과 제재, 압력과 봉쇄를 비롯하여 온갖 수단과 방법을 다해 우리 공화국을 해치려고 미쳐날뛰였던 그 시기 세계가 조선의 운명에 대하여 우려할 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불패의 선군정치로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을 과감히 짓부셔버리고 사회주의를 지켜내시였으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활로를 열어놓는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시였다.

참으로 위대한 장군님이시야말로 사상리론의 영재, 탁월한 정치가, 장군중의 장군이시며 가장 로숙하고 세련된 사회주의정치지도자이시라는것이 우리 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의 심장속에 깊이 뿌리내린 신념이였다.

오늘 우리 천만인민은 또 한분의 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고 혁명의 전성기를 대번영기로 이어나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그이는 우리 민족이 맞이한 또 한분의 백두산형의 령장이시다.

자주의 기치를 변함없이 높이 추켜드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이 땅우에는 존엄높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가 펼쳐져 공화국의 국제적지위가 최상의 경지에 오르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에로 힘차게 나아가고있다.

하기에 오늘 우리 인민들은 반만년민족사에 가장 빛나는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거룩한 모습에서 위대한 수령님들의 자애로운 영상을 다시금 뵙고있다.

그렇다.

뜻깊은 4월 13일을 맞이하는 천만인민의 가슴마다에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오늘도 태양의 모습으로 영생하시며 우리 공화국의 앞날을 축복해주신다는 철석의 신념이 세차게 맥동치고있다.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조국과 민족앞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을 영원히 옹호고수하고 대를 이어 빛내여나갈것이며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를 높이 받들어 이 하늘아래, 이 땅우에 인민의 만복이 활짝 꽃피는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울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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