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4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애국헌신의 위대한 장정] 생신날을 하루 앞둔 그날에도

 

혁명의 길에 나서신 때로부터 장구한 세월 사랑하는 내 조국을 위해 모진 고생도 달게 여기시며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우리 수령님께서 인민들에게 넘겨주고싶으신 한생의 가장 큰 유산은 자력으로 부강하고 륭성번영하는 사회주의조국이였거니,

이 땅을 인민의 만복이 꽃피는 지상락원으로 가꾸시려 우리 수령님께서 한평생 맞고보내신 헌신과 로고의 그 모든 낮과 밤들을 우리 천만인민은 오늘도 잊지 못해하며 길이 전해간다.

* * *

우리 수령님!

조용히 불러만 봐도 목이 꽉 메인다.

아침에 비내려도, 깊은 밤 눈내려도 인민을 찾으시며 오신 길 또 오시여 사랑을 베푸시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한생의 자욱자욱이 뜨겁게 밟혀온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의 한생은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고 사상과 령도에 구현하여 현실로 꽃피우신 인민적수령의 숭고한 한생이였다.

수십년전 4월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개천, 안주지구에 대한 현지지도의 길에 오르시였다.

그런데 4월 14일 저녁이 되여도 그이께서는 여전히 석탄생산에 대하여서만 가르치심을 주실뿐 떠나실 생각을 전혀 하지 않으시였다.

일군들이 평양으로 꼭 올라가셔야 한다고 거듭 말씀드렸건만 그이께서는 이 바쁜 때에 어떻게 생일을 쇠겠는가고 하시면서 자신께는 석탄이 많이 생산되면 그보다 더 큰 휴식이 없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그날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는 숙소에는 밤늦도록 불이 꺼질줄 몰랐다. 밤이 퍽 깊었다고, 이제는 그만 주무셔야 하지 않겠는가고 애원하는 일군에게 석탄걱정때문에 잠을 잘수가 없다고 하시던 그이께서는 이윽토록 창밖을 바라보시다가 한 10년만 젊었어도 막장에 들어가 탄을 꽝꽝 캐보겠다고 절절히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기다리시는데 어버이수령님께서 생신날에 지방에 계시면 얼마나 서운해하시겠는가고 눈물속에 아뢰이는 일군에게 하신 그이의 교시는 진정 얼마나 가슴을 울렸던가.

자신께서도 그의 인사를 받고싶다고, 하지만 온 나라 인민을 남부럽지 않게 잘살게 해야 할 무거운 임무가 이 국가주석의 어깨우에 놓여있다고 하시며 그러니 그 무엇도 다 삭이면서 일을 해야 한다고 하시던 우리 수령님의 그 심중…

그날의 이야기를 추억깊이 되새겨보며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한 일군은 말했다.

《위대한 수령님의 예순다섯번째 생신날은 이렇게 탄전에서 흘러갔습니다. 그로부터 며칠후 수령님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정치위원회 확대회의에서 우리 기업소를 새로 조직해주시였습니다.

막장에 들어설 때마다 우리 탄부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그날의 교시를 되새겨보며 탄부구실을 다하리라 마음다지군 합니다.》

현지지도의 길에서 돌아오시다가도 평양화력발전소 굴뚝에서 연기가 피여오르는것을 보시면 즐거우시여 코노래를 부르군 하시던 우리 수령님,

진정 이 나라의 크고작은 일터마다에, 이 땅의 무수한 기념비들과 산과 강들에, 방방곡곡의 수많은 가정들에 우리 수령님께서 남기신 그 뜨거운 육친적사랑과 불같은 헌신을 천만년세월이 흐른들 잊을수 있으랴.

우리 수령님의 마음속에 언제나 인민이 있었듯이 우리 인민의 마음속엔 언제나 위대한 수령님께서 함께 계신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위대한 태양의 력사는 오늘도 흐르고있다.

천만년세월이 흐른다 해도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을 지키는 길에서 어찌 한치의 드팀인들 있으랴.

위대한 우리 당을 받들어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이 땅우에 붉게붉게 꽃피우리라.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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