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4월 10일 《로동신문》

 

화창한 봄, 산뜻한 옷차림

 

화창한 봄이다.

거리에 피여나는 갖가지 색갈과 모양의 꽃들도 아름답지만 밝으면서도 다양한 형식의 옷차림을 하고나선 모습들은 더욱 눈길을 끈다.

봄계절에 어울리고 나이와 몸매에 맞으며 보기에도 좋은 깨끗한 옷차림, 사람들모두가 서로 돕고 이끌며 고락을 같이하는 사회주의제도에서 사는 긍지와 앞날에 대한 희망과 포부가 엿보이는 활기에 넘친 모습,

그런 모습들은 보는 사람들의 마음을 즐겁게 해주고 수도의 거리를 더욱 아름답고 밝게 해주고있다.

사람들의 옷차림과 몸단장은 단순한 형식상의 문제가 아니라 그들의 사상정신상태를 보여주는 하나의 징표이다.

단정한 외모는 사람들의 인품을 높이고 사회적으로 문화적인 정서와 풍치를 돋구어준다.

누구나 옷차림을 사회주의생활양식과 계절에 어울리게 할 때 우리의 거리는 더욱 아름다와지고 우리의 생활에는 약동하는 생기가 차넘치게 될것이다.

 

글 및 사진 김현철

되돌이
감 상 글 쓰 기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22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