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4월 10일 《로동신문》
과학기술력량강화에 선차적인 힘을 넣자
당의 인재중시사상을 철저히 관철하자
품을 들여야 할 현장기술학습
《종업원들속에서 기술학습을 강화하고 모든 종업원들이 기술기능수준을 높이도록 요구성을 높여 기술자, 기능공대렬을 끊임없이 늘여나가야 합니다.》
온 사회에 과학기술학습기풍을 세워 전체 인민이 과학기술의 주인, 과학기술발전의 담당자가 되게 함으로써 지식과 기술로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이바지하게 해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
일군들이 자기 단위 종업원모두를 인재로 준비시키고 그들의 역할을 높여 생산과 건설에서 끊임없는 앙양을 일으키는데서 현장기술학습은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생산과 건설이 직접 이루어지는 현장에서 실천과 밀접히 결부하여 진행하는 기술학습은 종업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이는데서 적지 않은 역할을 한다.
일군들이 현장기술학습에 품을 넣은것만큼 당결정관철과 단위발전에서 성과를 거둘수 있다는 관점을 더욱 확고히 가지는것이 중요하다.
삼지연시건설자들의 경험이 그것을 잘 보여주고있다.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삼지연시를 천지개벽시키는 투쟁을 전개하면서 건설지휘를 맡은 일군들은 현장기술학습에 깊은 관심을 돌리였다.
짧은 기간에 기능공력량을 확대강화하지 않고서는 공사를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당이 정해준 기간에 성과적으로 결속할수 없다는것, 이것이 이들의 확고한 관점이였다.
이로부터 일군들은 현장기술학습을 강화하는데 많은 품을 들이였다. 해당 단위들과의 련계밑에 실무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을 초청하여 공사현장에서 실효성있는 강의를 자주 조직하였다.
실천적인 문제들과 결부하여 생동한 실례를 가지고 진행하는 현장기술학습은 건설자들에게 매우 큰 도움이 되였다. 이 과정에 각 시공단위에서 건설경험이 부족하거나 전혀 없던 사람들이 짧은 기간에 기능공으로 자라나게 되였다.
현장기술학습의 사전준비에 품을 넣는것이 또한 중요하다.
현장기술학습준비를 잘하여 새 제품개발과 제품의 질제고에서 성과를 본 어느한 단위의 경험이 있다.
공장에서는 몇몇 기술일군들이 현장기술학습에 강사로 출연하던 상례를 깨고 생산자들을 직접 내세웠다. 월별, 주별로 세워진 학습계획에 따라 임의의 로동자를 지명하고 그가 직접 강의를 준비하도록 하였다. 학습제목들에는 공장에서 개발한 제품을 생산함에 있어서 그 질을 원만히 보장하는데 필요한 문제점들을 세분화하여 반영하면서 강의안을 높은 수준에서 완성하도록 이끌어주었다.
이러한 준비밑에 진행되는 현장기술학습의 실효는 매우 컸다. 평범한 생산자가 다른 생산자들앞에서 제품을 직접 만들고 구체적인 설명까지 붙여가며 강의를 진행하니 대번에 눈에 익고 귀에 쏙쏙 들어온다고 누구나 이야기하였다.
인민경제 모든 단위에서 현장기술학습을 강화하면서 인재와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다그칠 때 보다 큰 성과를 거두게 될것이다.
본사기자 리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