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4월 10일 《로동신문》

 

과학기술력량강화에 선차적인 힘을 넣자

 

발전동력을 증대시키기 위한 중요한 방도

 

자체의 과학기술력량, 인재력량을 배양, 육성하는 사업을 생산과 건설에 앞세워나가야 하는 현시기 과학기술보급사업을 더욱 개선하는것은 선차적이며 필수적인 문제로 나서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기술보급사업을 잘하여야 합니다.》

과학기술보급사업이 지식형의 근로자, 과학기술발전의 담당자들을 키워내는데서 강력한 추진력이 되여야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뚜렷한 전진을 가져올수 있으며 부문간, 지역간, 단위간 과학기술수준에서의 차이, 인재력량의 차이를 하루빨리 줄일수 있다.

최신과학기술자료들과 성과와 경험을 신속히 보급하기 위한 사업을 보다 강화해나가는것이 중요하다.

종업원들을 자기 분야의 전문지식과 기술기능을 소유한 창조형의 인재, 실천형의 인재들로 키워 자체의 과학기술력을 부단히 증대시켜나가고있는 부문과 단위들을 보면 하나와 같이 과학기술보급사업이 활성화되고있다.

석탄공업성에서는 정무원들의 실력을 높이기 위한 단계별목표를 현실성있게 세우고 이 사업을 전자도서실운영과 밀접히 결부하여 강하게 밀고나가고있다. 이와 함께 여러 단위에서 창조된 우수한 성과와 경험을 과학기술보급망을 통하여 신속히 공유, 이전하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내밀고있다. 그 과정에 지난해에만도 탄광들에서 1 000여건의 가치있는 기술혁신성과들이 창안도입됨으로써 석탄생산을 늘이는데 적극 이바지하였다.

인재력량은 부문과 지역, 단위발전의 가장 귀중한 자원이다.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해내기 위해 품을 들이고 그들이 생산실천에서 자기의 능력을 충분히 발휘하도록 하여야 시련을 맞받아뚫고 생산활성화의 돌파구를 열어제낄수 있으며 자체의 과학기술력을 끊임없이 강화해나갈수 있다.

그 실현방도가 바로 과학기술보급사업을 결정적으로 개선하는데 있다는것을 우의 실례가 뚜렷이 립증해주고있다.

과학기술보급기지들을 잘 꾸리는것은 부문과 지역, 단위발전을 떠밀고나갈수 있는 인재력량을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또 하나의 중요한 문제이다.

지금 도들에서는 당 제8차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도과학기술도서관건설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평안북도에서는 도과학기술도서관건설을 위한 강력한 건설력량을 조직하고 자재보장대책을 면밀히 세워 짧은 기간에 골조공사를 완성하였으며 현재 내외부미장작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있다. 강원도, 자강도에서도 기술준비를 제기일안에 결속한데 이어 골조공사에서 높은 실적을 기록하고있다.

하지만 일부 도들에서는 도과학기술도서관건설과 관련한 기술준비를 아직까지 끝내지 못하고있다.

지역적과학기술보급의 중심기지인 도과학기술도서관을 제기일안에 건설하는것은 전민과학기술인재화실현을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

모든 도들에서는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과학기술보급사업을 개선해야 지역발전의 지름길이 열리고 더 높이 비약할수 있는 튼튼한 도약대가 마련된다는것을 명심하고 도과학기술도서관건설에 사활을 걸고 달라붙어야 한다.

과학기술보급실운영방법을 부단히 개선하여야 인재력량강화에서 진일보를 가져올수 있다.

원료, 자재의 국산화, 재자원화를 실현하고 설비들의 기술개건을 다그치기 위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이 힘있게 벌어지는 속에 과학기술보급실을 찾는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수가 나날이 늘어나고있는 사실은 과학기술보급실운영방법을 개선하는 사업의 중요성을 더욱 부각시키고있다.

당에서는 과학기술보급실을 훌륭히 꾸리고 잘 운영할데 대하여 일관하게 강조하고있다.

현실은 과학기술보급실운영방법을 부단히 개선해나갈 때 모든 근로자들을 지식형의 근로자, 과학기술발전의 담당자들로 키울수 있으며 우리의 발전동력을 더욱 증대시켜나갈수 있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자체의 과학기술력량, 인재력량을 강화하는데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온갖 도전과 난관을 정면돌파할수 있는 근본담보가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과학기술보급사업을 더욱 개선하여 부문과 지역, 단위마다 인재가 차넘치게 해야 할것이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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