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4월 10일 《로동신문》
일욕심이자 애국심
《일군들은 자기 사업에 대한 높은 책임감과 일욕심, 진취적인 사업태도를 가지고 최대의 마력을 내야 하며 당과 인민앞에 자기의 충실성과 실천력을 평가받아야 합니다.》
한해동안에 100만m의 천을 짠 다기대운동의 선구자 리화순영웅!
돌이켜볼수록 16대로부터 48대, 55대, 66대, 72대, 80대로 기대수를 계속 늘여온 영웅의 일욕심에 놀라움과 찬탄을 금할수 없다.
일욕심은 단순히 맡은 사업에 대한 관점문제이기 전에 당과 혁명에 대한 충실성을 보여주는 애국심에 관한 문제이다.
우리 세대가 따라배워야 할 삶의 귀감인 천리마시대의 선구자들처럼 당에서 바라는 일, 나라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하는 일을 한가지라도 더 찾아하기 위해 아글타글 애쓰는 사람, 순간의 자만과 답보도 없이 계속혁신, 계속전진하는 사람이 진실로 애국적인 사람, 조국과 인민에게 충실한 사람이다.
몇해전 8월25일수산사업소를 찾으신
라선시에 가면 깊고 험한 산중에 일떠선 발전소들을 볼수 있다. 라선청년발전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최근년간에 일떠세운 발전소들이다.
사실 이들이 자체의 힘과 기술로 발전소를 건설하기로 결심했을 때 적지 않은 사람들은 의문을 표시했다. 전문적인 건설단위가 아닌 발전소운영단위이기때문이였다.
하지만 앉아서 시키는 일이나 하는것은 우리 시대 로동계급의 일본새가 아니라는 자각을 안고 발전소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불과 한해사이에 새 발전소를 일떠세웠으며 련이어 다른 또 하나의 발전소를 훌륭히 건설했다.
이들만이 아니다. 지난 10여년간 새땅찾기를 적극 벌려 알곡생산계획외에 수백t의 낟알을 더 생산하여 나라에 보탬을 준 판문구역 판문점협동농장 제2작업반장 김성희동무,
그는 누구도 거친 갈밭을 개간하라고 요구한 사람이 없었지만 알곡생산계획을 수행한것만으로는 만족할수 없다고 하면서 작업반원들을 불러일으켜 황량한 갈밭을 비옥한 포전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였다.
지칠줄 모르는 열정과 투지를 안고 사업에서 놀라운 성과를 이룩한 이런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투쟁기풍을 통하여 우리는 무엇을 느끼고 새겨안게 되는가.
그것은 당에서 바라는 일이라면 누구나 선뜻 나서기 주저하는 일도 두팔걷고 해제끼려는 남다른 일욕심을 지닐 때 값높은 애국의 단상에 오를수 있다는것이다.
그렇다. 일욕심이자 곧 애국심이다.
모두다 어제보다 더 높은 목표를 점령해나가는 멋에 오늘의 하루하루를 빛내여나갈 때 참된 애국자, 영예로운 사회주의근로자가 될수 있음을 가슴깊이 새겨안고 왕성한 일욕심과 열정을 발휘하여 부단히 혁신하고 창조하며 전진해나가자.
본사기자 리남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