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4월 10일 《로동신문》

 

화목하고 단합된 집단의 힘으로

 

덕천탄광 6갱 채탄2중대 당세포에서 참신한 정치사업으로 탄부들을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떠밀어주고있다.

당세포비서는 언제나 탄부들과 함께 어울리면서 그들의 생각과 실천이 오직 당정책관철에로 지향되도록 당생활조직과 지도를 짜고들고있다.

탄부들이 무엇을 생각하고있으며 생활에서 애로되는것은 없는가를 구체적으로 알아보며 그들의 심리와 특성에 맞게 능동적으로, 창발적으로 짜고드는 당초급일군의 참신한 정치사업은 중대를 화목하고 단합된 집단으로 만드는 요인으로 되고있다.

한 채탄공이 가정사정으로 맡은 일에서 실적을 내지 못하던 때에도 당세포에서는 초급일군들과 당원들을 발동하여 그의 애로를 풀어주고 집수리도 해주었다.

당세포비서는 그와 자주 만나 석탄증산에 깨끗한 량심을 바쳐가는 탄부들의 긍정적소행도 이야기해주면서 그가 혁신자로 자라날수 있게 잘 이끌어주었다.

이렇듯 당세포에서는 뒤떨어진 사람은 도와주고 힘들어하는 사람은 부축해주며 서로 위해주고 아껴주는 기풍이 중대안에 차넘치게 하여 그것이 그대로 집단적혁신으로 이어지도록 하고있다.

중대는 올해 1. 4분기 석탄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였고 오늘도 단합되고 전투력있는 단위의 영예를 떨치며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로농통신원 박명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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