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4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무분별함과 어리석음의 극치

 

아마도 무분별함과 어리석음은 종이장 한장 차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남조선국방부 장관 서욱에게 신통히 어울리는 말이라 하겠다.

얼마전 이자는 공공연히 우리를 적으로 칭하며 그 무슨 《선제타격》망발을 줴쳐댔다.

핵보유국인 우리 공화국을 상대로 하여 《선제타격》과 같은 망동을 벌리겠다고 호언장담하는 꼴은 실로 미친개가 달보고 짖는 격이 아닐수 없다.

이자가 나발분대로 남조선군이 실제로 우리 공화국에 대해 《선제타격》이라는 군사적대결을 선택하였다고 가상해보자.

우리 공화국의 핵무력의 사명은 우선 전쟁에 말려들지 않자는것이 기본이지만 일단 전쟁상황에서라면 그 사명은 타방의 군사력을 일거에 제거하는것으로 바뀌게 될것이다.

그때의 비참한 상황을 상상해보았는가. 남조선군은 괴멸, 전멸에 가까운 참담한 운명을 감수해야 할것이다.

이렇게 놓고 볼 때 서욱의 망동은 초보적인 현실감각과 판단력이 결여된 몰지각한 행태가 분명하다.

우리가 서욱을 가리켜 미친놈이라고 하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문제는 이자가 남조선이 우리 핵무력의 상대가 아니라는것도 모르는 천치바보라는데 있다.

우리의 주적은 전쟁 그 자체이다. 우리 민족이 또다시 전쟁으로 인한 쓰라린 아픈 상처를 입는것을 바라지 않기에 자력으로 전쟁억제력을 키우고 핵보유국의 상상봉에 올라선 우리 공화국이다.

그런데 명실상부한 핵보유국에 대고 감히 《선제타격》과 같은 위험천만한 망발을 줴쳐대며 객기를 부리니 누구라도 아연하지 않을수 없다.

허세로 자기의 무능과 무모함을 드러내는것은 천치들만이 할수 있는짓이다.

권언컨대 서욱은 구화지문(口禍之門)이라는 고사성어를 새겨보고 함부로 입방아질을 하지 말아야 한다.

김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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