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4월 9일 《로동신문》

 

함경북도의 200여명 고급중학교 졸업생들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들로 탄원진출

 

당의 부름에 무한히 충실한 우리 시대 청년들의 애국열, 투쟁열이 날이 갈수록 비상히 격양되고있다.

함경북도 200여명 고급중학교 졸업생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들로 련이어 탄원진출하였다.

금속공업을 경제건설의 1211고지로 내세운 당의 뜻을 받들고 송평구역 송림기술고급중학교, 신암구역 신암고급중학교를 비롯한 청진시안의 고급중학교 졸업생들이 김책제철련합기업소와 청진제강소에 탄원하였다.

도안의 농장들에 진출할것을 궐기한 경흥군, 경성군 등의 수십명 청년전위들의 가슴마다는 우리식 사회주의농촌건설의 비약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의 기수가 될 일념으로 끓어번지고있다.

어랑군의 졸업생들은 군산림경영소, 어대진청년제염소를 비롯하여 지역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전구들에 삶의 뿌리를 내릴것을 청년동맹조직에 제기하였다.

군건설려단에 집단진출한 연사군 영웅연사기술고급중학교 10여명 졸업생들과 탄광, 림산, 철도운수부문, 건재공장 등에 탄원한 회령시, 김책시, 부령군, 경원군, 무산군, 명천군, 명간군, 화대군의 청년들의 가슴마다에는 천리마시대의 청년선구자들과 아버지, 어머니세대들처럼 조국을 위한 보람찬 길에 청춘을 빛내여가려는 애국의 포부와 리상이 간직되여있다.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부문들에 탄원진출하는 고급중학교 졸업생들을 축하하는 모임들이 현지에서 각각 진행되였다.

모임들에서는 탄원자들에게 탄원증서가 수여되였으며 축하발언과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탄원자들이 조국과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순간도 잊지 말고 초소마다에서 청년돌격정신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기적의 창조자, 청년영웅이 될것을 당부하였다.

토론자들은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청춘의 리상과 희망을 꽃피우며 위훈창조, 긍정창조, 문명창조의 기수가 될 결의를 피력하였다.

철의 기지와 협동전야, 수천척지하막장 등으로 떠나는 탄원자들을 관계부문, 청년동맹일군들과 청년학생들이 뜨겁게 환송하였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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