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4월 9일 《로동신문》
선전활동에서 틀과 멋은 금물
선전활동에서 감화력과 설득력은 생명과 같다. 그런것만큼 한마디 말을 하고 행동을 하나 해도 진심으로, 자연스럽게 해야 사람들을 감화시키고 열의를 발양시킬수 있다.
당선전일군들은 결코 말이나 번지르르하게 하고 멋을 부리는 연설가가 아니다.
지금 온 나라에 당중앙의 사상을 파급시키고 당정책관철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키는 당선전일군들을 보면 하나같이 언제나 대중과 함께 어울리며 격식과 틀이 없는 정치사업으로 그들의 마음을 사로잡고있다.
반면에 변화된 현실과 대중의 심리에는 아랑곳없이 교양자의 티를 내면서 틀에 박힌 소리만 늘어놓거나 쓸데없이 멋만 부리는 그런 일군의 선전은 오히려 대중의 거부감만 자아낸다. 사상사업의 본태를 흐리는 이런 선전은 백번 해도 소용이 없으며 오히려 하지 않은것만 못하다.
모든 당선전일군들은 대중을 깨우치고 불러일으켜야 할 사명과 임무를 언제나 명심하고 선전활동을 대상의 수준과 성격, 장소와 조건에 맞게 소박하면서도 진실하게 하여 그 실효를 최대로 높여야 한다.
본사기자 주창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