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4월 9일 《로동신문》

 

학습을 정상적으로, 목적지향성있게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학습은 혁명의 량식을 마련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입니다. 학습에서는 누구도 례외로 될수 없습니다.》

혁명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학습은 첫째가는 임무이다. 누구나 학습을 잘하여야 자신을 정치사상적으로 튼튼히 준비할수 있으며 높은 실력을 지니고 혁명에 참답게 이바지할수 있다.

학습을 진행함에 있어서 반드시 명심해야 할 문제가 있다. 그것은 바로 학습을 정상적으로, 목적지향성있게 하는것이다.

우선 학습은 정상적으로 꾸준히 하여야 한다.

사람이 육체적생명을 유지하자면 하루 세끼 밥을 먹어야 하는것처럼 정치적생명을 빛내여나가자면 그에 필요한 영양소를 부단히 섭취해야 한다.

그런데 지금 일부 사람들속에서는 이런저런 조건과 구실을 내대면서 학습을 정상적으로 하지 않고있는 편향이 나타나고있다.

사업이 긴장하다고 하여 학습할 시간이 없다고 하거나 당면하게 제기된 바쁜 일을 해제낀 다음 시간을 내여 집중적으로 하겠다고 하면서 학습을 뒤로 미루는것은 사실상 학습을 하지 않겠다는것과 다를바 없다.

학습이 혁명의 요구라는것을 자각한 사람은 결코 시간타발을 하지 않는다.

사람이 일상적으로 학습한다는것은 결코 헐한 일이 아니다. 물론 일이 바쁘고 시간이 모자라는것은 사실이지만 마음먹고 달라붙으면 얼마든지 학습에 필요한 시간을 얻어낼수 있다.

때식을 건늬고 잠을 좀 못자는한이 있어도 혁명적량식을 섭취하는것만은 절대로 미룰수 없다는 각오를 가진 사람은 학습을 중단하지 않으며 이런 사람만이 학습을 정상화할수 있다. 혁명의 길이 끝이 없듯이 배우는데서도 만족이나 중단이란 있을수 없다.

다음으로 중요한것은 학습을 목적지향성있게 하는것이다.

학습은 그자체에 목적이 있는것이 아니라 실지 혁명과 건설에 써먹을수 있는 산지식을 습득하자는데 있다.

학습을 통제에 의하여 마지못해 하여서는 머리에 남는것도 없고 사업과 생활에 도움도 되지 않는다. 학습회수나 채우고 격식이나 갖추는 형식적이며 요령주의적인 학습방법은 백해무익하다. 학습을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스스로 강한 요구성을 제기하며 정열적으로 하여야 정치적식견과 안목이 넓어지고 창조적능력이 제고되게 된다.

시대는 전진하고 사회는 발전하는데 새것을 배우려 하지 않으면 혁명발전의 요구에 따라설수 없다. 혁명하는 사람은 학습을 일상적으로 하여야 하며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배우고 또 배워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학습에 대한 관점을 똑바로 가지고 정상적으로, 목적지향성있게 해나감으로써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 참답게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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