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4월 9일 《로동신문》

 

초급당역할론, 초급당중시론을 구현하는데서 나서는 기본요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초급당의 전투력이자 우리 당의 전투력이며 초급당을 강화하는데 전당강화의 지름길이 있습니다.》

초급당역할론, 초급당중시론을 구현하는데서 나서는 기본요구는 우선 초급당을 당과 혁명의 한개 초소를 믿음직하게 감당하는 강력한 정치사상진지, 활력있는 전투대오로 만드는것이다.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는 해당 단위의 초급당조직들을 통하여 구현된다. 때문에 초급당조직들이 강화되여야 우리 당의 령도력, 전투력을 비상히 높여나갈수 있다. 초급당강화이자 전당강화이고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이다.

해당 부문과 단위들을 당을 따르는 오직 한방향에서 추호도 흔들림없는 충성의 전일체로,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결사의 행동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 최정예전투대오로 강화하기 위한 사업의 성과여부는 초급당조직들의 역할에 의하여 좌우된다. 초급당조직들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고 집단안에 당중앙의 지시를 혁명의 요구로 받아들이고 무조건 집행하는 혁명적기풍을 철저히 확립해나갈 때 살아있는 당조직, 생기와 활력에 넘쳐 한개 부문, 한개 단위 사업을 힘있게 견인해나가는 전위조직으로 될수 있다.

초급당역할론, 초급당중시론을 구현하는데서 나서는 기본요구는 다음으로 초급당조직들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당정책, 기본혁명과업을 철저히 수행하는데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하는것이다.

초급당조직들은 해당 부문, 해당 단위의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을 조직집행해나가는 기층조직이다.

매 시기 제시되는 정책적과업들을 당에서 정해준 시간에,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철저히 관철해나가자면 초급당조직들이 모든 작전과 지휘를 당중앙이 의도하고 바라는대로 설계하고 작전하며 정책적지도, 정치적지도를 심화시켜나가야 한다. 초급당조직들이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 선전선동사업을 박력있게, 력동적으로 진행해나가며 투쟁기세를 계속 고조시켜나가야 끊임없는 기적과 위훈이 창조되고 당정책관철에서 뚜렷한 진일보가 이룩되게 된다. 대중의 정신력을 불러일으키는것만큼 당정책관철, 기본혁명과업수행에서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나게 된다.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키는것이 중요하다.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우리 당이 제일 믿는것은 일편단심 당만을 믿고 따르는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과 지혜이다. 당에서 아무리 옳바른 결정을 채택하여도 대중이 움직이지 않으면 빈종이장으로 남아있게 된다. 모든 초급당조직들은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성패,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가 바로 초급당조직들의 역할에 달려있다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모든 당사업을 당정책관철에로 확고히 지향시키고 복종시켜나가야 한다.

초급당역할론, 초급당중시론을 구현하는데서 나서는 기본요구는 다음으로 초급당조직들이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으로 종업원들의 생활개선에서 뚜렷한 변화, 실제적인 성과를 가져오도록 하는것이다.

우리 당은 인민대중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피는 진정한 어머니당이다.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인민의 웃음을 지키고 꽃피워주려는 우리 당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우리 당의 이민위천, 위민헌신의 숭고한 리념,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는 모든 초급당조직들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자기 지역의 종업원들과 주민들의 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따뜻이 보살펴줄 때 빛나게 실현된다.

초급당조직들은 인민들이 나라의 형편을 리해하고 고충을 내색하지 않을수록 인민들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 힘이 되고 기둥이 되여주어야 한다. 초급당조직들이 아파하는 사람, 힘들어하는 사람일수록 더 따뜻이 품어주고 부축해주면서 전체 인민을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묶어세워야 우리식 사회주의특유의 원동력인 당과 대중의 혼연일체, 일심단결이 불패의것으로 다져지게 된다.

모든 초급당조직들은 초급당역할론, 초급당중시론의 기본요구를 철저히 구현해나감으로써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다.

 

김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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