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4월 9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추대되신 10돐경축 중앙미술전시회 개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추대되신 10돐경축 중앙미술전시회가 개막되였다.

전시회장에는 우리 당과 국가의 창건자, 건설자이시며 영원한 수령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위인적풍모를 훌륭히 형상한 영상미술작품들이 정중히 모셔져있다.

또한 탁월한 사상과 천리혜안의 예지로 주체혁명위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인민이 이룩한 자랑찬 성과들과 눈부시게 변모되는 조국의 모습을 세련된 화폭으로 보여주는 미술작품들이 전시되여있다.

개막식이 8일 조선미술박물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리일환동지와 관계부문 일군들, 미술전문가들, 평양시내 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문화상 승정규동지가 개막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당의 현명한 령도따라 강의한 정신력과 불굴의 투지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는 시기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추대되신 10돐경축 중앙미술전시회가 개막되게 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주체조선의 존엄과 국력이 최상의 경지에 오르고 공화국의 전략적지위가 비약적으로 상승한 오늘의 눈부신 현실은 희세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우리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여 지니게 된 무상의 행운이며 영광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연설자는 모두다 당중앙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전시회장을 돌아보았다.

조선화 《향도의 불빛》, 유화 《10월의 경축광장》, 판화 《경례를 받으시라》 등의 작품들은 우리 당을 수령의 사상과 령도에 충실한 주체의 혁명적당으로,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진정한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고있다.

무비의 담력과 배짱, 사생결단의 의지로 주체조선의 절대적힘을 억척으로 다지시고 우리 조국의 존엄과 위용을 세계만방에 떨쳐가시는 희세의 천출위인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심이 유화 《무적의 힘》, 조각 《국기를 우러러》, 금속공예 《불패의 자위력》을 비롯한 작품들에 어리여있다.

조선화 《인민사랑의 새집들이》, 금니화 《리상이 꽃핀 삼지연시》, 유화 《중평의 남새향기》, 조선보석화 《보통강반의 새 전설》 등을 보면서 참가자들은 위민헌신의 려정을 끝없이 이어가는 당중앙의 령도의 손길아래 이르는 곳마다에 인민의 리상향들이 펼쳐진데 대하여 가슴뜨겁게 되새겨보았다.

전시회장에는 이밖에도 당의 인민적시책속에 날로 꽃펴나는 우리 인민의 행복상,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가는 근로자들의 투쟁모습을 사상예술적으로 잘 형상한 작품들도 많이 전시되여있다.

참가자들은 대를 이어 수령복, 태양복을 누려가는 끝없는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충성다해 받들어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 전면적발전을 앞당기기 위한 투쟁에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갈 열의에 넘쳐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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