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4월 9일 《로동신문》
제25차
제25차
성, 중앙기관들과 평양시안의 급양봉사부문, 녀맹조직들에서 선발된 100여개의 단위가 참가한 축전에서는 명료리전시회, 지정료리전시회, 료리과학기술성과전시회와 료리기술경연, 료리명수들의 시범출연이 있었다.
이번 축전에는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유족하고 문명한 식생활조건을 마련해주시려고 언제나 마음쓰시는
창광봉사관리소, 평양고려호텔, 묘향무역국 등의 료리사들이 여러가지 음식감으로 자기 단위의 특성이 살아나면서도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할수 있는 갖가지 명료리들을 만들어내놓았다.
옥류관의 자라료리와 청류관의 신선로, 려명거리온반집의 평양온반 등 지정료리전시회에 출품된 민족료리들은 조선료리의 고유하고 독특한 개성과 묘리가 잘 반영된것으로 하여 참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료리의 과학화, 표준화실현에 이바지하게 될 가치있는 발명과 창안품들을 실물과 직관물, 다매체편집물의 형식으로 펼쳐놓은 료리과학기술성과전시회장에서 사람들은 어머니당의 세심한 지도와 관심속에 날로 더욱 발전하는 우리의 료리기술과 음식문화를 뿌듯이 체감하였다.
기발하고 독특한 음식가공방법, 평시에 련마한 능란한 솜씨를 보여준 료리명수들의 시범출연과 평양옥계각, 평양송도각 등의 료리사들, 대동강구역, 만경대구역을 비롯한 각 구역 녀맹원들의 료리기술경연이 축전분위기를 한층 돋구었다.
8일에 진행된 페막식에는 내각부총리 리성학동지, 조선료리협회 중앙위원회
페막식에서는 심사결과가 발표되고 료리축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단위들과 참가자들에게 상장과 메달, 증서가 수여되였다.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4월의 봄명절을 맞으며 진행된 제25차
한편 사리원의 경암산국수집, 청진의 경성단고기집, 함흥의 신흥관을 비롯한 각 도의 이름있는 식당들에서도 근로자들의 관심속에 료리축전들이 진행되였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