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4월 8일 《로동신문》

 

각 도 특파기자들이 보내온 소식 

마감건재생산에서 지방의 원료원천을 효과있게 리용

함경북도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건설에서는 마감건재를 어떤것을 쓰는가 하는것이 중요하며 마감건재문제를 풀면 건설을 마음먹은대로 잘할수 있습니다.》

함경북도에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지방의 원료원천을 리용하여 농촌건설에 필요한 마감건재를 더 많이 생산보장하기 위한 사업을 강력히 추진하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농촌살림집건설의 성과적보장을 위해 지방의 원료원천에 의거하여 건재품생산을 늘이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고있다.

이에 따라 해당 부서들의 역할이 강화되고 일군들의 임무분담이 더욱 세분화되였으며 건재생산단위들에서 마감건재를 국산화하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도에서는 새로 일떠세울 농촌살림집세대수와 마감건재소요량을 구체적으로 장악한데 기초하여 건재생산단위들에서 지방의 원료원천을 리용하여 새 제품개발과 생산활성화에 힘을 넣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다.

특히 기술자, 기능공들의 역할을 강화하고 그들의 창조적열의를 고조시켜 원가를 적게 들이면서도 자기 지역의 특성을 살릴수 있는 마감건재들을 더 많이 개발생산하도록 적극 떠밀어주고있다.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열의가 더욱 앙양되는 속에 청진스레트공장을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는 공업페설물을 재자원화하여 살림집건설에 필요한 색기와를 새로 만들었으며 여러가지 색갈의 특색있는 건재품들도 대량적으로 생산하고있다.

또한 여러 연구기관, 건재생산단위에서도 재자원화기술을 적극 받아들여 각종 색갈의 칠감을 개발도입하고 보온재와 방수액, 색세멘트 등을 자체로 생산하고있다.

시, 군들에서도 마감건재의 자급자족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전개되고있다.

길주군에서는 자기 지역의 원료원천을 리용하여 질좋은 건구들을 생산하는 등 마감건재의 가지수를 늘이고있다.

청진시와 김책시, 화대군을 비롯한 다른 시, 군들에서도 자기 지방의 원료원천을 동원하여 마감건재의 다양화, 다종화를 보다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기 위한 사업을 박력있게 내밀고있다.

도에서는 전시회를 비롯한 여러 계기를 통하여 건재생산단위들에서 자기 단위 제품들에 대한 대중의 평가에 귀를 기울이고 좋은 경험과 기술들을 교환공유하면서 생산열의를 더욱 높이도록 하기 위한 사업도 짜고들고있다.

 

특파기자

되돌이
감 상 글 쓰 기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22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