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4월 8일 《로동신문》
각 도 특파기자들이 보내온 소식
벼모판씨뿌리기 마감단계
평안북도에서
《농업생산은 시기성을 요구하는것만큼 영농준비를 제때에 철저히 하고 씨뿌리기로부터 가을걷이에 이르기까지 모든 영농작업을 제철에 질적으로 하여야 합니다.》
평안북도에서 벼모판씨뿌리기를 적기에 다그쳐 끝내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빈틈없이 짜고들어 지금 마감단계에서 힘있게 추진하고있다.
도에서는 지난해의 농사정형을 심도있게 분석총화하면서 씨뿌리기를 적기에 하지 못하면 작물의 수확고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교훈을 찾았다.
도당위원회에서는 도, 시, 군의 일군들을 해당 협동농장, 작업반, 분조들에 내보내여 그들이 농업근로자들과 함께 올해 농사를 책임진다는 립장에서 벼모판씨뿌리기를 제철에 질적으로 끝내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심화시키도록 요구성을 높이였다.
올해 농사의 성패가
벼모판씨뿌리기와 관련한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시, 군협동농장경영위원회와 농장일군들, 농장원들에게 정확히 인식시키기 위한 조직사업을 앞세우면서 농사지도를 실속있게 하였다.
도에서는 벼모판씨뿌리기에 대한 보여주기사업에 많은 품을 넣었다.
도안의 여러 농장에서 진행된 보여주기사업과 기술전습회를 통하여 우수한 경험들이 교환, 공유되였으며 지역별경쟁열의가 더욱 고조되였다.
도와 시, 군당위원회들에서는 농장들에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집중하여 사상공세를 드세게 벌려나감으로써 협동벌마다에서 혁신의 불길이 타번지게 하였다.
올해에는 어떻게 하나 농사를 잘 지어 당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에 기어이 보답해갈 불같은 열의 안고 도안의 협동농장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한사람같이 떨쳐나 벼모판씨뿌리기를 다그쳐나갔다.
결과 여러 지역에서 력량을 총동원하여 벼모판씨뿌리기를 성과적으로 결속하였다.
지금 봄철영농작업에 떨쳐나선 농업근로자들의 앙양된 열의속에 도의 거의 모든 시, 군들에서 벼모판씨뿌리기가 마감단계에서 진척되고있다.
특히 곽산군과 염주군, 운전군, 정주시를 비롯한 시, 군들에서 벼모판씨뿌리기를 높은 질적수준에서 결속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다그치고있다.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불같은 마음을 지닌 도안의 농업근로자들은 풍요한 가을은 모판에서부터 시작된다는것을 명심하고 벼모판씨뿌리기에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

글 및 사진 특파기자 김명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