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4월 8일 《로동신문》

 

당의 교육중시사상을 받들어가는 새세대들의 고결한 인생관

제14차 전국교원대회이후 각지 사범대학, 교원대학의 수많은 졸업생들이 섬분교와 최전연지대, 산골학교들에 자원진출

 

혁명의 요구, 조국의 부름에 말이 아니라 실천으로 화답해나서는것은 위대한 당의 품속에서 자라난 우리 청년들의 숭고한 풍모이다.

제14차 전국교원대회이후 각지의 많은 사범대학, 교원대학졸업생들이 섬분교와 최전연지대, 산골학교들에 자원진출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과 인민의 부름앞에 말로써 대답할것이 아니라 자기 한몸을 내대고 실천으로 대답하는것이 애국자의 자세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교원들은 당의 교육혁명방침관철에서 직업적혁명가의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를 피끓는 심장마다에 새겨안은 사범대학, 교원대학의 많은 졸업생들이 당이 부르는 어렵고 힘든 초소에서 한생을 바칠 소중한 꿈을 안고 섬분교와 최전연지대, 산골학교들에 삶의 좌표를 정하였다.

원산사범대학 학생이였던 조선화동무는 평범한 로동자의 자식을 조선소년단창립 66돐 경축행사에 참가하도록 하여주시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였으며 교원양성의 원종장에서 마음껏 배우게 하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겠다고 하면서 최전연지대 학교로 탄원하였으며 평성사범대학 학생이였던 채금철동무도 당의 후대사랑, 미래사랑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후대교육사업에 모든것을 바치겠다고 하면서 산골학교의 교단에 섰다.

당의 교육중시정책을 충직하게 받들어갈 사범대학, 교원대학졸업생들의 충성의 열도, 애국의 열도는 나날이 높아졌다.

지난해 차광수신의주제1사범대학, 리계순사리원사범대학, 김정숙교원대학, 조옥희해주교원대학 등의 많은 졸업생들이 천리마시대의 청년선구자들을 비롯한 전세대들처럼 당을 따르는 길에서 기쁨과 행복, 인생의 영광을 찾을 결심밑에 섬분교와 최전연지대, 산골학교들에 인생의 뿌리를 내리였다.

우리의 교육을 미래를 마음놓고 떠맡길수 있는 가장 우월한 교육으로 발전시키는데 자신들의 적은 힘이나마 이바지할 불같은 열의 안고 올해에도 전국의 많은 사범대학, 교원대학졸업생들이 섬분교와 최전연지대, 산골학교들에 자원진출하였으며 뜨거운 환송을 받으며 현지로 떠나갔다.

김종태해주사범대학 졸업생 윤덕삼동무는 지난해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전선들에 탄원진출한 미더운 청년들에게 보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축하문을 구절구절새기며 자신이 서야 할 위치가 어디인가를 더욱 절감하였다고 하면서 당의 부름에 실천으로 화답한 그들의 모범을 본받아 최전연지대 섬분교로 자원진출하였다.

강계교원대학 졸업생 조금향동무는 자본주의사회라면 꽃망울도 터쳐보지 못하고 시들어버렸을 부모없는 자기를 한품에 안아 초등학원, 중등학원을 거쳐 어엿한 대학생으로 키워준 당의 사랑과 사회주의제도의 고마움에 천만분의 일이라도 보답하고싶다고 하면서 외진 산골학교로 탄원하였다.

교원들을 교육혁명의 전초병들로, 미더운 혁명가들로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을 심장에 새기고 조국의 미래를 가꾸는 길에 값높은 생의 첫 자욱을 아로새긴 이들의 소행은 당의 품속에서 자라난 새세대 교육자들의 고결한 인생관의 발현으로 된다.

 

본사기자 조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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