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4월 9일 《우리 민족끼리》

 

충성의 한마음

 

며칠전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생산돌격전에서 집단적혁신을 창조해가는 어느 한 공장을 또다시 찾았을 때였다.

불을 토하는듯한 힘찬 호소로 전투장의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선동원의 목소리, 소재를 안고 달음쳐가는 로동자들의 열기띤 모습이며 화선지휘관의 자세로 생산을 지휘하는 일군들의 자신만만한 모습들…

오늘 생산계획을 무조건 수행하겠다는 굳은 결의에 충만된 그 하나하나의 모습들을 바라보는 나의 곁으로 전번 취재에서 낯을 익힌 공장의 한 일군이 다가왔다.

《올해초에 왔을 때도 그러했지만 공장사람들의 생산열의가 정말 대단합니다. 어떤 강렬한 힘에 떠밀리운것 같다고 할지…》

나의 말에 그 일군은 이렇게 대답하는것이였다.

《왜 그렇지 않겠습니까.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 80돐을 높은 로력적성과로 맞이한 그 기세, 그 열정으로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10돐을 성대히 경축할 일념이 우리모두의 심장속에서 놀라운 힘과 지혜를 분출시키고있습니다.》

일군의 자랑어린 이야기는 나에게 깊은 감동과 회억을 불러일으켰다.

그렇다.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태양절과 광명성절을 창조와 위훈으로 빛내이는것은 우리 인민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다.

돌이켜보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우리 인민의 불타는 충성과 열렬한 흠모의 마음이 이 땅우에 얼마나 많은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일떠세웠던가.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70돐을 맞으며 우리 인민의 충성의 로력적산물로 일떠선 주체사상탑과 개선문, 인민대학습당과 빙상관, 만경대유희장과 평양제1백화점…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일을 광명성절로 제정할데 대한 력사적인 결정이 채택된후 끝없는 감격과 흥분에 넘쳐 첫 광명성절을 높은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해 밤낮이 따로 없이 전투를 벌려나가던 사람들의 모습도 눈앞에 떠올랐다.

정녕 태양절과 광명성절을 높은 생산성과로 빛내일 일념안고 스스로 결사의 투쟁을 벌려나가는 이 나라 인민들의 충성의 열정은 조국의 전진에 커다란 활력을 부어주고 창조와 혁신의 끝없는 원동력으로 되고있는것이다.

열정넘친 이들의 모습을 보며 나는 확신했다.

위대한 수령님들에 대한 흠모의 정을 피줄처럼 간직하고 사는 충성의 한마음이 그대로 진할줄 모르는 창조와 위훈의 원동력으로 되고있기에 뜻깊은 올해의 우리 인민의 투쟁은 조국청사에 또 하나의 빛나는 승리의 장을 아로새기리라는것을.

강 명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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