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4월 8일 《우리 민족끼리》

 

[위대한 평민] 수수한 초가집에 깃든 이야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한없이 고결한 풍모를 지니신 위대한 혁명가, 위대한 인간이시다.》

한평생 자신을 인민의 한 성원으로 여기시며 인민과 한치의 간격도 두지 않으시고 그들과 꼭같이 생활하는것을 철칙으로 삼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이민위천을 자신의 신조로, 필생의 좌우명으로 간직하신 우리 수령님의 위대한 한생에 아로새겨진 하많은 이야기들은 그 얼마나 가슴뜨거운것이던가.

하기에 우리 인민은 누구나 위대한 수령님의 이야기만 나오면 눈물부터 앞세우며 뜨겁게 격정을 터친다.

우리 수령님은 언제나 인민과 함께 계신 위대한 인간, 위대한 평민이시였다고.

 

* * *

 

인민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면서도 자신을 위한 일이라면 사소한것도 절대로 불허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고매한 인민적풍모에 대한 이야기는 만경대초가집에도 뜨겁게 깃들어있다.

해방후 어느해인가 만경대고향집뒤에 2층짜리 양옥집이 세워진적이 있었다.

그무렵 만경대에 자주 나오시는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기 위해 따로 지은 집이였다.

이 사실을 알게 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 집을 헐어야 하겠다고 하시고는 만경대고향집에 대하여 이야기하시면서 자신께서는 그 집이 제일 좋다고, 해방을 맞아 자신께서 처음으로 늙으신 조부모님을 만나뵈러 그곳 만경대집에 갔을 때에도 조부모님들과 같이 그곳에서 자고왔다고 교시하시였다.

만경대를 찾으시는 그이를 너무도 수수한 고향집에만 모시는것이 죄스러워 새집을 지어드렸건만 그 집을 허물도록 하시고 그 자재로 인민들의 살림집을 한동이라도 더 지었으면 좋았을것이라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

나라가 해방되였지만 아직 인민들의 살림형편이 어려운것을 두고 늘 마음쓰시는 그이이시였기에 자신을 위하여서는 새집은 물론 고향집을 새로 꾸리는것마저도 안중에 두지 않으시였을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나날이 번영해가는 조국의 벅찬 숨결과 더불어 인민들의 살림집은 현대적으로 변모되여갔건만 지금도 옛 모습그대로 남아있는 만경대초가집,

진정 만경대고향집은 위대한 수령님의 고매한 인민적풍모를 세세년년 전하며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영원한 혁명의 성지로 길이 빛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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