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4월 7일 《우리 민족끼리》
길이 빛나라, 력사의 갈림길이여
만경대갈림길!
지금도 여기에 서면 해방후 꿈결에도 그리운 고향집을 지척에 두시고 강선의 로동계급부터 찾으시였던
피어린 항일의 20성상 어느 하루, 어느 한순간도 잊은적이 없으신 고향 만경대이건만 새 조선건설을 위해 고향보다 먼저 강선을 찾으신
정녕 사회주의 내 조국땅에 끝없이 꽃펴난 인민의 모든 기쁨과 행복은 조국과 인민을 위해 자신을 다 바치신 우리
우리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