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3월 27일 《로동신문》

 

사설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철저히 구현해나가자

 

당중앙의 사상은 우리 혁명의 영원한 지도적지침이며 백승의 기치이다.

오늘 온 나라 전체 인민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온갖 도전을 과감히 부시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광명한 미래를 앞당기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다.

인민들이 반기고 기다리는 실제적인 성과와 실질적인 변화로써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립증하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은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철저히 구현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피끓는 심장을 당중앙위원회의 뜨락에 이어놓고 당과 사상도 숨결도 발걸음도 같이하며 당을 따라 영원히 한길을 가야 합니다.》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투쟁방침은 조선혁명가들의 사고와 행동의 절대적기준이고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키며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해나갈수 있게 하는 만능의 보검이다. 시대발전과 혁명정세의 요구, 인민의 지향을 가장 정확히 반영하고 사회주의건설에서 제기되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는 과학적인 사상과 로선이 있어 우리 혁명은 력사의 생눈길을 헤쳐오면서도 자기의 붉은 기폭에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길수 있었다.

우리 당의 혁명사상의 진리성과 변혁적위력은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전인민적대진군에서 더욱 힘있게 과시되고있다. 우리가 지난해에 최악의 난관과 시련을 헤치며 당당히 자부할만한 커다란 성과들을 이룩하고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에로의 거창한 변화의 서막을 열어놓을수 있은것은 당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실천강령, 혁신과 전진의 무기가 있었기때문이다. 당중앙의 사상을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무조건 접수하고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 철저히 구현해나갈 때 위대한 승리와 변혁을 이룩할수 있다는것이 지난해의 투쟁속에서 다시금 확증된 철리이다.

지금 우리앞에는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구축하고 국가발전과 인민생활에서 뚜렷한 개변을 이룩하여야 할 어렵고도 방대한 과업들이 나서고있다. 우리가 올해에 더 큰 성공과 승리로써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앞당겨오자면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신념으로 새겨안고 당의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나가야 한다. 지금이야말로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절대불변의 진리로 삼고 용기백배, 기세드높이 전진, 전진, 투쟁 또 전진해나가야 할 때이다.

당중앙의 사상을 놓침없이 섭취하고 철저히 구현하는것은 전당과 온 사회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확립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오늘 우리 혁명은 새로운 발전기, 도약기에 들어섰다.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사회주의건설의 줄기찬 전진을 견인해나가는 우리 당의 령도력을 비상히 강화하자면 모든 당조직들과 당원들이 지향하는 목표와 리상, 포부와 결심이 당중앙과 하나로 되여야 한다. 전당에 수령의 혁명사상만이 꽉 들어차고 수령의 구상과 의도대로 사고하고 움직이는 자각적일치성, 행동의 통일성이 확고히 실현될 때 우리에게는 못해낼 일이 없고 이루지 못할 대업이 없다.

당중앙의 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기 위한 투쟁의 열도이자 우리 당의 불가항력적위력이다.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확립하고 당대렬의 사상적순결성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기 위한 근본담보는 전당에 당중앙의 사상만이 차넘치도록 하는데 있다. 당의 혁명사상을 깊이 체득하고 철저히 구현해나갈 때 온 나라가 당중앙과 사상과 뜻, 행동을 같이하는 하나의 생명체로 될수 있으며 우리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은 천백배로 강화되게 될것이다.

당중앙의 사상을 놓침없이 섭취하고 철저히 구현하는것은 당정책관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지금 우리 당은 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열어 인민들에게 부럼없는 행복을 하루빨리 안겨주기 위한 로선과 정책들을 제시하고있다. 당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비롯한 중요회의들에서 채택된 결정들은 당조직들이 발동되고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떨쳐나서야 원만히 집행될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불멸의 대강이며 우리 인민의 삶과 투쟁의 교과서이다. 여기에는 사회주의건설에서 무엇을 관건적고리로 틀어쥐고나가야 하며 점령하여야 할 목표와 수행방도가 무엇이고 어떤 사상정신과 투쟁기풍, 일본새를 지녀야 하는가가 전면적으로 집대성되여있다. 당중앙의 사상을 놓침없이 섭취하여 그 진수를 환히 꿰들고 결사의 행동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 사람에게서 당과 국가의 주요정책집행을 놓고 흥정하거나 이룩한 성과에 자만도취하는 현상이 추호도 있을수 없다.

당의 사상과 로선, 당정책을 신념으로 만들고 철저히 관철해나가는 여기에 최악의 조건에서도 최상의 성과를 달성하며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힘있게 다그쳐나갈수 있는 최선의 방략이 있다.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만장약하고 광명한 미래를 향해 신심드높이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제일생명으로 틀어쥐고 그 거대한 힘으로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승리적전진을 더욱 가속화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의 위대성에 대한 억척불변의 신념을 더욱 굳게 간직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과학이고 진리이며 승리이라는 철석의 신념, 당에서 하라는대로만 하면 강대해지고 부유해지게 된다는 신조를 심장속에 깊이 쪼아박아야 한다. 온 나라 천만자식의 운명과 생활을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속에서 사는 끝없는 영광과 행복을 언제나 잊지 말고 총비서동지와 영원히 운명을 함께 하는 열혈의 충신, 불굴의 투사가 되여야 한다. 그 어떤 시련이 닥쳐오고 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오직 당중앙의 혁명사상만을 알고 그에 철저히 립각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며 그와 어긋나는 사소한 현상과 요소에 대해서도 융화묵과하지 말고 비타협적인 투쟁을 벌려야 한다.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신념화, 신조화하기 위한 학습열풍을 계속 고조시켜나가야 한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전면적으로 깊이 연구체득하며 학습과정이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확고한 신념으로 간직하는 중요한 계기로 되게 하여야 한다. 특히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문헌들을 비롯하여 당의 로선과 정책에 대한 학습을 자자구구 깊이있게 하고 끊임없이 심화시켜 현시기 당이 바라고 의도하는것이 무엇이며 어떤 사상정신과 투쟁기풍으로 살며 일해나가야 하는가를 똑똑히 새겨야 한다. 당중앙의 혁명사상이 구현된 당보학습을 체질화, 습벽화하여야 한다.

당중앙의 혁명사상의 생명력과 그 정당성을 립증하기 위한 오늘의 전 인민적인 대진군에 한사람같이 분기하여야 한다.

우리는 오늘의 총진군이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이며 당중앙의 권위보위전이라는 투철한 자각을 안고 증산투쟁, 창조투쟁, 련속공격전을 과감히 전개하여야 한다. 당결정을 관철하기 전에는 죽을 권리가 없다는 비상한 각오, 우리의 힘과 지혜, 우리의 분투로써 위대한 변혁을 이룩하려는 불같은 일념으로 심장의 피를 펄펄 끓이며 말로써가 아니라 뚜렷한 사업실적으로, 자랑찬 로력적위훈으로 올해를 또다시 승리의 해로 빛내여야 한다. 정책적과업들이 방대할수록, 전진도상에 시련이 겹쌓일수록 강의한 의지와 무조건성의 정신으로 완강하게 내밀어 당의 사상과 로선,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현실에서 뚜렷이 과시되게 하여야 한다. 사회주의전진을 방해하는 주되는 장애물인 패배주의와 보신주의, 무책임성과 무능력, 요령주의와 오분열도식일본새, 단위특수화와 본위주의를 비롯한 온갖 그릇된 사상관점과 일본새를 단호히 불살라버려야 한다.

당중앙의 사상을 섭취하고 철저히 구현해나가는데서 선봉에 서야 할 사람들은 다름아닌 우리 일군들이다.

모든 일군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가 당의 사상과 의도에 따라서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이 자신에게 달려있다는것을 명심하고 당정책학습에서부터 언제나 군중의 모범이 되여야 한다. 일군이라면 누구나 새로운 투쟁방침, 당과 국가발전방향에 대하여 잘 알고 오직 그 요구대로 치밀하게 조직사업을 하며 어떤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끝장을 보고야마는 유능한 작전가, 완강한 실천가가 되여야 한다. 특히 전당의 초급당비서들이 조선로동당 제2차 초급당비서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뼈에 새기고 당사업에 철저히 구현하며 당정책결사관철로 자신의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검증받기 위해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야 한다.

대중을 우리 당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한 참된 혁명가로 억세게 키우기 위해 당조직이 있다.

모든 당조직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원리적으로, 체계적으로 깊이 인식시키기 위한 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야 한다. 매 시기 제시되는 당의 로선과 정책, 방침들을 제때에 정확히 전달침투하고 해설선전하는 사업을 심도있게 꾸준히 진행하여 당중앙의 혁명사상이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확고부동한 신념으로, 사업과 생활의 절대적기준으로 되도록 하여야 한다.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혁명적학습기풍의 된바람을 일으켜 온갖 낡고 진부한 사상관점을 털어버리고 대중의 투쟁열의를 더욱 고조시키며 비판과 사상투쟁을 통하여 일군들과 당원들을 부단히 각성시키고 분발하게 하여야 한다.

모두다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놓침없이 섭취하고 철저히 구현하여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하루빨리 앞당기기 위함에 총매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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