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3월 22일 《우리 민족끼리》

 

이 땅 그 어디에나

 

이 땅의 그 어디에나 정중히 모셔져있다. 수도 평양의 김일성광장에도, 저 멀리 북방의 철의 도시에도, 사색과 열정의 분초가 흐르는 일터들과 배움의 글소리 랑랑한 학교들, 행복의 노래 울려퍼지는 가정들에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이 밝게 빛난다.

아침에 뵈와도 환히 웃으시고 저녁에 우러러도 밝게 웃으시는 우리 수령님, 위대한 태양의 그 미소와 함께 이 땅의 날과 달이 흘러왔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인민은 날이 가고 해가 바뀔수록 어버이수령님을 더욱 그리워하고있으며 가장 순결한 마음으로 수령님의 영생을 기원하고있습니다.》

오늘도 우리 수령님의 태양상을 우러러 보느라면 너무도 눈에 익고 너무도 심장깊이 새겨진 위대한 모습이 가슴뜨거이 어려온다.

해가 저물도록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며 날이 어두워 잘 보이지 않으니 자동차의 전조등을 켜라고 이르시고 불빛에 드러난 팔뚝같은 강냉이이삭을 바라보시며 환히 웃으시던 위대한 수령님,

처녀총각들이 시집장가갈 때 고급구두를 신겨보내는것이 자신의 평생소원이였는데 이제는 공업적방법으로 구두를 생산하게 되였으니 소원이 풀렸다고 하시며 해빛같은 미소를 지으시던 우리 수령님,

두메산골농가의 문지방에 무랍없이 앉으시여 초소에서 보내온 그 집 아들의 편지도 기쁨속에 읽어보시던 자애로운 어버이,

정녕 태양의 그 미소는 처음 뵈온 모습이 아니여서, 우리 조국의 력사와 인민의 행복의 갈피갈피에 력력히 빛나고 누구나 꿈결에도 어머니의 숨결처럼 가까이 간직해온 위대한 모습이여서 천만심장을 그리도 후덥게 하여준것이리라.

우리 수령님의 태양상,

어찌 거리나 가정에만 모셔져있다고 하랴.

《우리 수령님께서 다녀가신 포전입니다.》라는 절절한 목소리가 울려나오는 연백벌이며 《수령님께서 붉은 감동산을 꾸려주셨답니다.》라는 자랑에 겨운 이야기가 들려오는 동해지구의 농촌마을에도, 인민들이 있는 곳에는 다 가보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손수 승용차를 떠미시며 진창길을 헤치시고 풋강냉이 한이삭으로 끼니를 에우신 감동깊은 사연들이 새겨진 땅에도 위대한 수령님을 못잊어 그리는 인민이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인민을 위해, 인민과 함께 세우신 하나하나의 시책들에도 그이의 숨결이 고동치고 수령님께서 세워주신 공장과 극장, 병원, 학교 그 어디에나 대를 두고 길이 전할 그이의 은덕을 가슴깊이 안고 사는 사람들이 있거니 정녕 우리 수령님의 태양상은 그 거룩한 자욱 새겨진 곳곳에, 인민들의 심장마다에 찬연히 빛나고있다.

오늘도 우리 수령님께서는 환히 웃으신다.

천하를 눈부시게 비쳐주는 해빛같은 미소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는 우리 인민의 밝은 앞날을 뜨겁게 축복해주신다.

이 땅 어디에나 누구에게나 소중히 간직된 태양의 그 미소와 더불어 위대한 수령님은 천세만세 영생하실것이며 그이께서 념원하신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은 반드시 일떠서게 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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