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3월 17일 《로동신문》

 

투사들의 발자취 더듬어볼수록 충성의 붉은 피 펄펄 끓는다
평성시안의 혁명전적지들을 찾는 답사대오를 따라

단상 

혁명수업시간

 

혁명전적지들을 돌아본 답사자들속에서 한결같이 울려나오는 목소리가 있다.

혁명전적지답사는 항일혁명선렬들의 고결한 정신과 투쟁기풍이 교재가 되고 강의안이 되여 우리를 혁명의 전위투사들로 억세게 키워주는 귀중한 혁명수업시간이다.

혁명수업시간, 새겨볼수록 크나큰 의미를 담고있는 말이다.

간고했던 항일의 나날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면 반드시 승리한다는 철석의 혁명신념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싸운 항일혁명선렬들, 그들이 헤쳐온 피어린 투쟁의 자욱자욱들이 감동깊은 화폭으로 안겨오는 혁명전적지에서 답사자들은 수령에 대한 절대불변의 충실성, 조국에 대한 무한한 사랑, 혁명임무에 대한 높은 책임성이 어떤것인가를 배우고 선렬들처럼 삶을 빛내일 각오와 결심을 더욱 굳히고있다.

하기에 혁명전적지들은 혁명의 넋을 새겨주고 필승의 신념을 안겨주는 혁명교정으로 답사자들의 마음속에 소중히 자리잡고있는것이다.

오늘도 수많은 답사자들이 성스러운 교정의 학생이 되여 혁명전적지들을 끝없이 찾고 또 찾는다.

참된 인간육성의 전당인 혁명전적지들에서의 혁명수업시간을 통하여 자신들을 끝없이 수양하고 단련하는 우리 인민은 그 어떤 고난과 시련도 과감히 뚫고헤치며 바라는 꿈과 리상을 빛나는 현실로 펼쳐갈것이다.

 

본사기자 조경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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