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3월 17일 《로동신문》

 

투사들의 발자취 더듬어볼수록 충성의 붉은 피 펄펄 끓는다
평성시안의 혁명전적지들을 찾는 답사대오를 따라 

단상 

영원한 교본

 

선뜻 눈길을 뗄수 없고 발걸음을 옮길수 없다.

70여년의 기나긴 세월의 풍상고초속에서도 력사의 증견자로 뚜렷이 남아있는 혁명전적지의 구호문헌들,

《조선은 반드시 김일성대장 천하로 된다》

《조선은 영원히 죽지 않는다》

새기면 새길수록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불타는 충성심과 혁명승리에 대한 신념으로 가슴 불태우던 항일혁명투사들의 불굴의 투쟁모습이 가슴뜨겁게 어려온다.

돌이켜보면 항일혁명투사들은 위대한 수령님만 계시면 조국해방의 날이 반드시 온다는 억척불변의 신념으로 심장을 끓이며 항일의 혈전만리를 꿋꿋이 헤쳐왔다. 간고한 항일혁명투쟁의 불길속에서 수령의 위대성을 심장으로 체득하고 그이의 사상과 령도를 받들어 청춘도 생명도 아낌없이 바쳐 싸우는것을 혁명전사의 숭고한 도덕의리로 간직한 그들은 생의 마지막순간에도 《김일성장군 만세!》, 《조선혁명 만세!》를 소리높이 부르며 혁명가의 값높은 삶을 빛내였다.

하기에 혁명전적지의 구호문헌들은 우리에게 단순한 글발로 안겨오지 않았다.

그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백두의 행군길을 끝까지 이어가야 할 천만인민에게 혁명의 승리를 위해 어떻게 살며 투쟁해야 하는가를 가르쳐주는 인생의 영원한 교본으로 우리의 가슴속에 깊이 새겨졌다.

 

본사기자 리남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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