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3월 18일 《우리 민족끼리》

 

[애국헌신의 위대한 장정] 농업과학발전에 바치신 헌신의 자욱

 

혁명의 길에 나서신 때로부터 장구한 세월 사랑하는 내 조국을 위해 모진 고생도 달게 여기시며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우리 수령님께서 인민들에게 넘겨주고싶으신 한생의 가장 큰 유산은 자력으로 부강하고 륭성번영하는 사회주의조국이였거니,

이 땅을 인민의 만복이 꽃피는 지상락원으로 가꾸시려 우리 수령님께서 한평생 맞고보내신 헌신과 로고의 그 모든 낮과 밤들을 우리 천만인민은 오늘도 잊지 못해하며 길이 전해간다.

* *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평생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습니다.》

한편의 이야기가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달구고있다.

삼복더위도 지나고 탐스런 벼이삭들이 누렇게 여물어가던 주체53(1964)년 8월 31일이였다.

이날 아침 농업과학자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부르심을 받고 당중앙위원회청사로 달려가게 되였다. 이들을 맞아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무척 반가와하시며 오늘은 농업과학발전과 관련된 몇가지 문제를 의논하자고 동무들을 불렀으니 어서 자리에 앉으라고 다정히 이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지금은 과학의 시대인것만큼 과학적문제를 해결하지 않고서는 농업발전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고 하시면서 농업과학부문에서 힘을 넣어야 할 문제들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

이날 농업화학화실현을 위한 모든 조치들을 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과학자들이 분발하면 우리는 남보다 더 잘살수 있다고 농업과학자들을 적극 고무격려해주시였다.

정녕 우리의 농업을 우리의 힘으로 튼튼한 과학적토대우에 올려세우시려고 그처럼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그날의 가르치심은 인민들의 먹는 문제해결을 위해 지혜와 정열을 남김없이 발휘해나가도록 농업과학자들을 힘있게 떠밀어준 귀중한 사상정신적원천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믿음과 보살피심속에 그후 과학자들은 줄기찬 연구사업을 벌려 여러가지 효능높은 비료들을 만들어낼수 있었으며 그것을 도입하여 알곡생산에 크게 이바지하였다.

조국의 최북단에 자리잡고있는 온성군 왕재산협동농장에도 벼농사에서 새로운 변혁을 가져올수 있도록 따뜻이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이 어려있다.

주체67(1978)년 6월 24일, 짙은안개로 하여 어둠이 채 가셔지지 않은 이른새벽 농장을 찾아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모내기를 진행한 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포전머리를 따라 천천히 걸음을 옮기시며 논벌을 주의깊게 살피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논물깊이를 가늠해보시였다.

그때까지 농업부문에서는 벼농사에서는 물이 기본이라고 생각하며 논판에 물을 많이 대는것을 례사롭게 여기여왔다.

이러한 부족점을 대뜸 파악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논에 물을 깊이 대면 물온도가 낮아지고 벼가 산소를 잘 빨아들이지 못하며 아지를 적게 친다고, 날씨가 찬 지대의 논일수록 물을 얕게 대는것이 좋다고 하시며 논에 물을 깊이 대는것은 벼농사에 좋지 않다고 가르쳐주시였다.

부끄러움에 얼굴을 들지 못하는 농장일군에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앞으로 벼농사에서 물을 대는것은 포화상태로 하는것이 제일 좋다고 하시면서 그 방법도 알기 쉽게 가르쳐주시였다.

논에 물을 포화상태로 댄다는것은 땅이 두부와 같이 흐들흐들할 정도로 물을 대여 수분이 늘 100% 보장되도록 하는것인데 물을 대는 정도에 따라 절벅절벅하게 또는 잘박잘박하게라는 표현까지 써가시며 생동하게 설명해주시는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르며 농장일군들은 가슴뜨거워옴을 금치 못하였다.

정녕 농업의 과학적발전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그 로고를 다 전하자면 끝이 없다.

가렬처절했던 조국해방전쟁의 나날에 정주의 한 다수확농민의 경험에서 우리 나라 농업발전의 새 싹을 발견하시고 전시식량증산의 새로운 리정표를 마련해주신 가슴뜨거운 이야기며 현지지도의 길에서 55일이상 키운 모를 낼데 대하여 구체적으로 알려주시던 그 사연깊은 이야기…

농사에서도 선생은 바로 농민들이라고 하시며 농민들과의 허물없는 담화에서 얻은 자료들을 직접 실천속에서 검증하시고 끝없이 새로운 원리들을 탐구하시면서 그 경험을 일반화하고 집대성하시여 어느 나라 농업력사에도 없는 주체농법을 창조하신분이 바로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인민들의 먹는 문제를 풀기 위해 험한 논두렁길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온 나라 농촌들을 찾고 또 찾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자욱을 따라 우리의 농업과학이 발전의 한길을 걸어왔다.

알곡생산과 축산, 과수업과 잠업을 비롯한 농업부문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하나하나 몸소 탐구하시며 농업문제해결의 구체적인 방도들을 밝혀주시고 온 나라에 구현해나가신 위대한 수령님의 헌신의 자욱을 우리 인민은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잊지 못한다.

우리의 미더운 농업과학자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뜨겁게 새겨안으며 우리 농촌을 세상이 부러워하는 사회주의무릉도원으로 전변시키고 농장원들이 남부럽지 않은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도록 하려는 조선로동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이 땅우에 기어이 세계가 부러워하는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할 의지에 충만되여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필생의 념원을 이 강산에 현실로 꽃피우시기 위하여 주체혁명의 새시대에 사회주의농촌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온 나라 인민을 보다 휘황할 래일을 앞당기기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우리 공화국의 농촌에서는 세기적인 비약과 전변이 이룩될것이며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과 더불어 우리 인민의 세기적숙망은 눈부시게 실현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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