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3월 16일 《우리 민족끼리》

 

숭고한 덕망에 매혹되여 (4)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고결한 인품과 덕망을 지니신 위대한 인간이시였다.

오늘도 세계인민들은 날로 더해만 가는 절절한 그리움과 흠모의 정을 안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빛나는 한생을 감회깊이 더듬어보고있다. 그럴수록 사상과 령도에서뿐 아니라 덕망에 있어서도 제일이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경모심이 더욱 불타올라 격정을 금치 못한다.

인류사에는 위인들이 적지 않지만 우리 수령님처럼 고매한 인품과 넓은 포옹력, 뜨거운 인정미를 천품으로 지니시고 정의와 진리를 위한 투쟁의 길에서 다른 나라 인사들과 맺은 인연을 변함없는 의리로 지켜오신 위인은 없다.

우리 수령님의 숭고한 의리심을 보여주는 많고많은 이야기들가운데서 그 일부를 다시금 세상에 전하고저 한다.

 

* *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위인적풍모에 탄복하고 매혹되여 그이를 끝없이 흠모하는 외국의 벗들가운데는 수리아의 야씨르 파르라도 있었다.

그는 오랜 기간 조선주재 수리아아랍공화국 특명전권대사로 사업하면서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인민사랑이 구현된 우리식 사회주의의 아름다운 모습에 감탄을 금치 못해하였으며 조선이야말로 인류가 그처럼 갈망하던 리상향이라는것을 절감하였다.

주체60(1971)년 10월 어느날 주조 수리아외교대표로 사업하기 위해 평양에 온지 얼마 안되는 그는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뵙는 최상의 영광을 지니게 되였다.

만면에 환한 웃음을 지으시고 파르라를 따뜻이 맞아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몸둘바를 몰라하는 그를 허물없이 대해주시였으며 담화후에는 무랍없이 올리는 그의 간청대로 뜨겁게 포옹해주시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님의 따사로운 인간애와 소탈한 품성에 감동을 금할수 없었다. 그는 걸출하고 덕망높은 위인을 수령으로 모신 주체의 나라 조선에서 사업하게 되였다는 긍지와 책임감으로 하여 끓어오르는 격정을 진정하지 못하였다.

그후 파르라는 여러 기회에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인간사랑의 세계에 대하여 더 잘 알게 되였다.

그가 평양제사공장(당시)을 참관하였을 때였다. 공장을 돌아보면서 들은 전설같은 이야기들은 그에게 커다란 감흥을 불러일으켰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평범한 녀성로동자들의 일터를 몸소 찾아주시고 그 누구도 미처 관심을 돌리지 못하였던 작업장에 서린 증기를 두고 몹시 가슴아파하시면서 그것을 말끔히 없애기 위한 대책까지 세워주신 이야기, 로동자들의 자녀들을 위한 탁아소, 유치원도 제일 좋은 건물로 쓰도록 하시였다는 이야기…

이뿐이 아니다. 파르라가 우리 공화국에서 사업하면서 가장 큰 감명을 받은것은 모든것이 인민이라는 이름으로 정답게 불리우고있는것이였다.

파르라는 우리 공화국의 현실을 통해 이 세상에서 인민을 가장 귀중한 존재로 여기시고 내세워주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인간에 대한 열렬하고 뜨거운 사랑을 가슴속에 새겨안게 되였다. 그럴수록 엄혹한 정세속에서도 사회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자주의 한길로만 꿋꿋이 나아가는 조선인민의 필승불패의 원천이 바로 위대한 수령님의 이민위천의 사상, 숭고한 인덕에 있다는것을 깊이 느끼게 되였다.

하기에 그는 자기 조국으로 돌아가기에 앞서 이렇게 격조높이 토로하였다.

《나는 조선에서 꽃펴난 인간의 아름다움, 사회의 아름다움, 자연의 아름다움 그 모든것은 곧 김일성주석께서 베푸신 인덕으로 하여 백화만발하는 화원이라고 웨치고싶다. 아름다운 향기를 풍기는 꽃에 꿀벌이 날아드는것은 하나의 순리라고 할수 있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어제도 오늘도 그 특유한 인간향기로 만민의 심장을 끌어당기고계신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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